2024 나홀로 시무식
1월 2일이면 회사나 단체는 시무식을 하고, 교회는 교역자와 직원이 모여 시무예배를 한다. 낮은울타리도 시무식을 했는데 ‘나홀로 시무식’을 했다. 일출을 보며 송정 해변을 달리고, 낮은울타리에 와서 기도상에 무릎을 꿇었다. 낮은울타리의 지난 …
1월 2일이면 회사나 단체는 시무식을 하고, 교회는 교역자와 직원이 모여 시무예배를 한다. 낮은울타리도 시무식을 했는데 ‘나홀로 시무식’을 했다. 일출을 보며 송정 해변을 달리고, 낮은울타리에 와서 기도상에 무릎을 꿇었다. 낮은울타리의 지난 …
공동체를 위한 기도 2023년도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보내게 하시고, 12월 31일 마지막 날에 하나님 앞에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작지만 결코 작지 않고 우리에게 딱 맞는 낮은울타리라는 아름다운 신앙 공동체를 주셔서 …
2023년도의 마지막 주일과 마지막 예배를 이벤트처럼 독특하게 하려다가 중단되어 갑작스레 준비하게 된 예배와 설교지만 늘 하던 것이 있어 당황할 필요는 없었다. 다만 10시에 하던 성경공부는 새해로 한 주 미루기로 했다. …
마지막 주일이 12월 31일이라 평소와는 다른 형식의 모임을 하고 싶었다. 두 가지를 다르게 하고 싶었는데, 첫째는 평소 11시 예배를 마치고 김밥과 컵라면을 먹기 때문에 마지막 날, 마지막 주일은 낮은울타리 식구들에게 …
12월 24일 예배를 앞두고 내가 단톡방에 빨간색이나 초록색 옷을 입거나 액세서리를 하거나 어떤 아이템을 갖고 오면 좋겠다고 했다. 우리는 다른 교회들처럼 성탄행사가 따로 없으니 그런 것을 통해서라도 성탄예배에 대한 즐거움을 …
공동체를 위한 기도2023년을 한 주간 남겨놓고 모든 것의 주인되신 하나님 앞에 모여 예배하며 기도합니다.이 작은 공동체 낮은울타리를 통해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받아주시옵소서.온 세상이 달력으로는 성탄 시즌을 맞아 고요한 밤, 거룩한 …
아침에 크리스마스 이브를 축하하듯 눈이 내렸다. 부산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내린 건 20년만이라고 한다. 새가족의 예배전 1시간 주기도문 공부는 오늘 드디어 끝을 냈다. 해를 넘기지 않아 다행이다. 사도신경은 진도를 빨리 …
공동체를 위한 기도 시간과 공간을 펼치기도 하시고 접기도 하시는 하나님,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2023년도가 이제 20여 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 …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가까이 내려갔다. 게다가 바람도 제법 분다. 부산으로서는 정말 추운 날씨이다. 주기도문을 공부하기 위해 오전 10시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새가족이 낮은울타리가 따뜻하다며 놀란다. “도대체 언제 오셔서 보일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