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자에게 준 선물

예전에 내가 담임했던 남서울평촌교회의 한 집사님이 보낸 문자를 받았다. 비신자에게 ‘대화로 푸는 전도서’를 선물했는데 그분이 예수님을 구원의 통로로 믿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요즘같이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시기에 비신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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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세 여성

지인으로부터 인천에서 세 여성이 11월9일(금)부터 1박2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런데 멀리서 부산까지 오는 목적 중 하나가 나를 만나는 것이라고 했다. 나는 금요일은 일정이 많아 토요일 오후에 만나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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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푸는 전도서’ 북토크 사진(3)

본격적인 북토크를 하기 전에 찬양사역자이기도 한 권오성 목사님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권 목사님의 허스키 보이스는 진솔하고도 호소력이 있게 들린다. 진행을 맡은 정민교 목사님은 북토크를 시작하며 내게 ‘대화로 푸는 성경:창세기’ 후속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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