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시즌2] (36) 39:1-5

“오늘부터 다른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전에 형들이 심한 질투로 노예상인들에게 팔아버려서 이집트로 갔던 동생 이야기 기억하세요?” “그럼요. 애니메이션 ‘이집트왕자2’ 이야기잖아요. 애들 보여주면서 같이 봤지요.” “그 동생의 이름도 기억하세요?” “요셉이요.” “잘 기억하시네요. …

글 보기

제야의 위로

코로나 후유증과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 2022년 3월부터 가까운 테니스장에서 레슨을 받았다. 레슨코치가 두 명이었는데 나는 나이가 70이라서 세게 받아쳐주지 못한다는 분을 일부러 택했다. 나도 세게 칠 실력도 마음도 없었기 때문이다. …

글 보기

[비신자 그룹2] “열매가 뭘까요?”

“예수님이 자신을 ‘포도나무’라고 하시고 우리를 ‘가지’라고 비유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열매 맺으라고요.” “맞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아세요? 오늘 멘트 작렬입니다. 예습하신 건가요?” “아니요. 포도나무니까 가지가 포도를 맺어야 되겠지요.” “그럼 열매가 뭘까요?” “제가 …

글 보기

성경공부 종강(2)

오늘(12/13) 또 한 성경공부 그룹을 종강했다. 원래 2명이 시작했다가 중간에 한 명씩 들어와서 4명이 되었는데, 한 명이 중국에 장기 출장을 가는 바람에 참석하지는 못했다. “오늘 올해 마지막 공부입니다.” “목사님, 추운데 …

글 보기

성경공부 종강(1)

지난 12월 7일(토) 4명이 함께했던 성경공부 하나를 종강하고, 그분들과 식사를 같이 했다. 감기에 걸린 분이 있어서 아쉽게도 모두 식사를 하지는 못했다. 감사하게도 다음 학기에도 또 배우고 싶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막바지에 …

글 보기

기적같은 만남

페이스북에서 활약하는 유명한 안티기독교인 중 한 명이 이명호(사진 가운데) 선생님이다. 여러 기독교인들이 이 선생님의 댓글에 곤욕을 치르고 이 선생님을 차단했다. 물론 내 글에도 반기독교적인 댓글을 달았지만 나는 이 선생님의 배경을 …

글 보기

“우리 남편은 교회 안다닙니다”

토요일 오전 다른 교회에서 초신자들을 위한 성경공부를 했다. 점심식사를 하고 치노와 함께 청사포에서 송정 해변을 왕복하는 코스를 달렸다. 구덕포에서 송정 해변으로 넘어가는 지점에서 누군가 “목사님~”하며 불렀다. 기온이 24도까지 올라 반팔과 …

글 보기

정장 차림 & 의외의 만남

부산시의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생명과 가정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관련 정책을 지자체에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단법인 부산생명돌봄국민운동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미 작년 3월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장의 참석하에 생명돌봄국민운동 부산캠프가 …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