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왜 ‘아버지’라고 불러야 하죠?”(2)
화장실에 다녀온 비신자가 자리에 앉더니 갑자기 내게 물었다. “목사님, 방금 한 곡조가 떠올랐는데 혹시 이 노래 아세요? 딴-따다 따다다다 딴따-다다다-““알죠.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라는 캐롤인데요. 찬송가에 있어요.” …
화장실에 다녀온 비신자가 자리에 앉더니 갑자기 내게 물었다. “목사님, 방금 한 곡조가 떠올랐는데 혹시 이 노래 아세요? 딴-따다 따다다다 딴따-다다다-““알죠.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라는 캐롤인데요. 찬송가에 있어요.” …
‘더불어 아름다운 삶의 제자도, 초대'(이진오 목사 저)라는 책으로 창세기 공부를 마친 분들과 기독교 신앙의 기본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하나님에 대해서 공부하는데, 하나님이 ‘아버지’라는 내용이 나왔다. ‘하나님은 전능하시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라고 했을 …
오늘 어떤 분의 소개로 새로운 비신자 한 분을 만났다. 집안이 불교라서 어릴 땐 친구따라 교회에 가본 적은 있지만 기독교와 교회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아 멀리했다고 한다. “처음 뵙겠습니다. 초면에 같이 …
“얼마 전에 비가 왔는데, 혹시 전에 가르쳐 드린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물러가라.’ 해보셨어요?” “예, 목사님. 비가 오는데 마을버스에서 내려 혼자서 걸어가려고 하니까 딱 무서워져서 목사님이 가르쳐 준대로 했지요. ‘예수님의 …
작년엔 화,수,금,토요일에 각각 비신자 또는 초신자와의 성경공부 모임이 있었다. 아마 주일에 10명도 모이지 않는 낮은울타리에서 주중에 성경공부 모임이 4개나 있다는 걸 알면 대부분 놀랄 것이다. 교회라는 울타리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
모임을 하러 낮은울타리에 오시는 분들 중 낙동강 근처 대저에서 오시는 분이 있다. 그곳은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는 분들이 많고 이분도 마찬가지이다. 집도 그곳에 있다. 해가 지면 가로등도 없는 그곳에서 격주로 성경공부를 …
‘따뜻한 어울림 콘서트’ 일시 : 3월 14일(목) 오후 7시30분 장소 : 동래제일교회(미남역 12번 출구) 회비 : 1만원(음료, 간식, 선물) 내용 1부 클래식 콘서트 – 소프라노, 첼로, 피아노 2부 김기현 북토크 …
함께 모임을 하는 60대 여성 비신자가 있다. 하루는 평소처럼 고개를 들지 못하고 약간 비스듬히 숙이고 계셨다. 무슨 일이 있으신가 하고 보니 평소에 하지 않는 눈화장을 진하게 하고 오셨다. “화장을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