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강사교육(1)
2024년 7월 12일부터 학교, 관공서, 지자체, 사회복지시설 등은 자살예방교육이 의무화되었다. 통계상 2022년 12,906명, 2023년 13,770명이 자살했다. 이런 정책이나 예산배정이 선진국에 비하면 많이 모자라지만 하루에 35명이 자살하는 현실을 이제라도 받아들인 것이 …
2024년 7월 12일부터 학교, 관공서, 지자체, 사회복지시설 등은 자살예방교육이 의무화되었다. 통계상 2022년 12,906명, 2023년 13,770명이 자살했다. 이런 정책이나 예산배정이 선진국에 비하면 많이 모자라지만 하루에 35명이 자살하는 현실을 이제라도 받아들인 것이 …
소위 비행청소년이 교회에 오면 성도들이 보통 어떤 반응을 보일까?솔직히 다른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까봐 불편한 마음을 갖거나 달래서 돌려보내는 경우가 많다. 교회는 모범생들만 모이는 곳일까? 모범생들은 문제가 없어서 그렇게 살까? …
6월 5일 자살예방운동인 ‘라이프호프부산’ 실행위원회를 동래제일교회(미남역 12번 출구)에서 모였다. 6월 19일 제2차 생명존중세미나를 동래제일교회에서 열기 때문에 사전답사 겸 모인 것이다. 2023년 작년 한 해 동안 1만3천 명 넘는 사람이 자살했다. …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 있는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서울본부 사무실을 방문했다. 서울에 온 김에 7월 예정인 라이프호프부산의 설립 절차와 사업내용에 대한 의논과 조율을 하기 위해서이다. 사진은 우로부터 조성돈 대표님, 나, 김주선 국장님이다.
지난 5월 17일(금) 오후 2시 성동교회(담임 장덕상 목사) 교육관에서 라이프호프부산 주최 제1차 생명존중세미나(주제:공영장례운동)가 열렸다. 라이프호프 공동대표인 가정호 목사님의 사회와 장덕상 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한 세미나는 부산에서 공영장례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임기헌 …
내가 공동대표를 맡기로 한 ‘기독교 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부산’이 설립을 앞두고 생명존중세미나를 개최한다. 제1차 세미나의 주제는 ‘공영장례운동’이다. ‘공영장례’는 무연고자나 저소득층 시민이 고독사한 경우 장례를 치러주는 것을 말한다. 1인 가구가 급격히 늘면서 사회문제로 …
기독교 자살예방센터 라이프호프부산 실행위원회가 5/13(월)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모였다. 신입위원 소개, 두 차례 생명존중세미나에 대한 준비, 외연 확장을 위해 필요한 사항 점검, 라이프호프 서울본부에 요구할 내용 등을 논의했다. 아직 …
5월 3일(금) 권오성 목사님의 소개로 유진석 목사님을 만났다. 5월 2일(목) 권 목사님으로부터 유 목사님은 소위 길거리 청소년들에게 다가가는 사역을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영상을 봤는데 전에 본 적이 있는 영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