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도 사회인이고 한 지역의 시민이다.
매일 2~3천 년 전 이스라엘 땅에서 일어난 사건들만 가지고 왈가왈부하고 싶지도 않다.
그런 의미에서 일부러 시간을 빼서 내가 사는 부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부산CBS 포럼 AX 부산 2026에 참석했다.
지역 사회의 발전과 시민의식 고양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여하고 토론하는 포럼을 여는 건 부산CBS가 진정한 기독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아주 잘하는 것이라고 본다.
부산시장, 해수부차관, 교육청장, 시의회 의장, 부산은행 회장, 상공회의소 의장 등이 참석하여 포럼에 대한 기대와 무게를 더했다.



주제가 해양수도 부산이었기 때문에 주된 내용은 항만이나 회사에서 AI 적용과 전망에 대한 것이었다.
전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알아듣기 어려웠지만 전반적인 흐름을 듣는 것만으로도 유익했다.
다만 패널에 관련 전문가가 없기도 했지만 AI 개발과 사용의 윤리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