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31-28:16
23장
예루살렘 – 천부장 글라우디오 루시아
안디바드리
가이사랴 – 2년, 총독 벨릭스와 아내 드루실라, 새 총독 베스도, 아그립바와 버니게
24장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행 24:14-16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26장
“말이 적으나 많으나
행 26:29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27장
(아드라뭇데노 배) – 백부장 율리오, 아리스다고
시돈
(길리기아, 밤빌리아 바다)
루기아 무라 – 알렉산드리아 배
(니도 맞은 편)
(살모네 앞)
(그레데 해안)
미항 – 바울의 예언, 뵈닉스로 가자
(그레데 해변) – 유라굴로
(가우다 섬)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행 27:23-25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아드리아 바다) – 14일째, 276명
28장
멜리데 섬 – 보블리오, 석 달
수라구사 – 사흘
레기온 – 하루
보디올 – 이레
로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