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울산까지 가서 고3때 짝을 만났다.
친구가 유튜브에 나를 검색해 봤나 보다.
“신욱아, 니 많이 유명한 갑다. 유튜브에 검색해 보니까 엄청 뜨더라.”
“유명한 건 아니고, 너 같은 사람 들으라고 짧은 설교 영상을 많이 올려서 그래.”
“내가 몇 개 들어봤다 아이가.”
“정말? 어땠어?”
“다 알아 들을 수는 없었는데 좋은 것 같더라.”
“그래? 좀 더 쉽게 해야 되겠구나. 아무튼 고맙다.”
며칠 전 울산까지 가서 고3때 짝을 만났다.
친구가 유튜브에 나를 검색해 봤나 보다.
“신욱아, 니 많이 유명한 갑다. 유튜브에 검색해 보니까 엄청 뜨더라.”
“유명한 건 아니고, 너 같은 사람 들으라고 짧은 설교 영상을 많이 올려서 그래.”
“내가 몇 개 들어봤다 아이가.”
“정말? 어땠어?”
“다 알아 들을 수는 없었는데 좋은 것 같더라.”
“그래? 좀 더 쉽게 해야 되겠구나. 아무튼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