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7:43-52] 우리가 찾아야 할 평화의 실체

예수님은 ‘평강의 왕’이라고 불린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어도 평안이 없을 때가 많다.
평안하지 않아 더 열심히 종교생활을 하지만 힘들기만 하다.
도대체 예수님이 약속한 ‘평안’은 언제 오는 것인가?

요한복음 7:43-52
43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
44   그 중에는 그를 잡고자 하는 자들도 있으나 손을 대는 자가 없었더라
45   아랫사람들이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로 오니 그들이 묻되 어찌하여 잡아오지 아니하였느냐
46   아랫사람들이 대답하되 그 사람이 말하는 것처럼 말한 사람은 이 때까지 없었나이다 하니
47   바리새인들이 대답하되 너희도 미혹되었느냐
48   당국자들이나 바리새인 중에 그를 믿는 자가 있느냐
49   율법을 알지 못하는 이 무리는 저주를 받은 자로다
50   그 중의 한 사람 곧 전에 예수께 왔던 니고데모가 그들에게 말하되
51   우리 율법은 사람의 말을 듣고 그 행한 것을 알기 전에 심판하느냐
52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찾아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