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사진 한 장이 도착했다.
모두 핑크색 ‘대화로 푸는 전도서’를 들고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
원래는 핑크색 드레스코드로 입고 찍고 싶었는데 주일이라 과감한 시도를 하지 못했다고 했다.
신앙도서지만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아 기쁘다.
책 두께가 날씬해서 참 좋다고 한다.
읽는 분들의 신앙에도 양약이 되길 기대한다.
서울에서 사진 한 장이 도착했다.
모두 핑크색 ‘대화로 푸는 전도서’를 들고 인증샷을 찍은 것이다.
원래는 핑크색 드레스코드로 입고 찍고 싶었는데 주일이라 과감한 시도를 하지 못했다고 했다.
신앙도서지만 재밌게 접근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 같아 기쁘다.
책 두께가 날씬해서 참 좋다고 한다.
읽는 분들의 신앙에도 양약이 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