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밤에 뜨는 별’

춘삼월이라는 3월이 왔지만 명색과는 달리 봄은 요원하다.
교회도, 성도의 심령도 봄을 갈망한다.
함께 찬양하고, 겸손히 말씀 앞에 서고, 기도에 집중하는 것이 필요하다.

고난 속에서 묵묵히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성도들을
극소수의 성공신화로 희망고문하지 않고
작은 자, 가난한 자, 포로된 자, 갇힌 자의 하나님을 전하며
오직 찬양과 말씀과 기도로 세우려는 온라인 집회를 소개한다.
3월 11일부터 매일밤 8시에 40일간 지속되는 ’40일 밤에 뜨는 별’이란 집회이다.
나는 4월 10일에 설교를 맡았다.

’40일 밤에 뜨는 별’ 공식 포스터 [사진캡처 강신욱]

3월 11일(화)부터 시작하는 ’40일 밤에 뜨는 별’을 기억해주시길!!
밤을 밝히는 작은 별들 중 하나가 되어주시길!!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별빛의 향연에 동참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