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캬라멜

치노 산책 겸 내 걷기 운동 겸 자주 청사포를 방문한다. 청사포에 가끔 방문하던 카페가 있는데 상호가 ‘캬라멜’이다. 내가 이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는 빙수와 뱅쇼이다. 방문하면서 사장님 부부와 얼굴도 익히고 대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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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는 어디에?

장맛비가 세차게 내리기 전 송정해변에서 만난 고등학교 3년 선배가 있다. 일주일 정도 내리던 비가 멈추자 지난 수요일부터 오늘까지 일부러 선배를 만났던 아침시간에 맞춰 닷새째 송정해변에 나섰다. 일부러 만남을 가졌던 자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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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은 다음 주로

오후 2시 20분쯤 전화가 왔다. “여보세요? 저 OO인데요.” 오늘 낮은울타리예배에 참석하겠다던 청소년이었다.“그래, 무슨 일이니?”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늘은 못갈 것 같아요.” “그렇구나. 괜찮아.” “근데요. 혹시 친구와 같이 가도 돼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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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8:21-27]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르는 하나님의 구원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모르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역사 속에 있어왔고 지금도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구원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있다. 내가 믿는 구원의 길이 맞는지 점검해야 한다. 요한복음 8: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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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지혜와 능력으로 존재하시며 역사하시는 하나님,하나님은 그 존재만으로 한없는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유일한 분이신 줄 믿습니다.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눈에 보이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는 저희의 악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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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낮은울타리예배

절기상으로 대서(大暑)답게 오늘은 수도권의 예상기온이 35도라고 했다. 부산의 기온은 그 정도로 높지는 않았지만 농무(濃霧)가 심해 습도가 대단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흘렀다. 공교롭게도 낮은울타리 엘리베이터 교체공사가 아직 끝나지 않아 예배참석자들은 11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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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식구 1호?

고1 또래인 막내를 통해 알게된 중3 또래의 청소년이 있다. 몇 번 막내와 함께 차를 태워준 적이 있는데, 처음 만나기 전 막내가 그 청소년의 외모에 놀라지 말라고 내게 주의를 줬다. 머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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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양떼 사진

카자흐스탄에서 사역하시는 김반석 선교사님이 케겐 지방을 지나실 때 들판의 양떼를 보고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낮은울타리 간판 사진을 김반석 선교사님이 찍은 사진을 걸고 있기에, 김 선교사님이 내 생각이 난다며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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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3] “용서한다고 하고선 왜 벌을 줍니까?”

“하나님이 벌을 주기도 합니까?” “예. 죄를 범한 것에 대해 벌을 주시지요.” “하나님이 죄를 용서하신다면서요?” “예, 회개하면 용서하시지요.” “하나님은 용서한다고 하고선 왜 벌을 줍니까? 그러면 용서한 게 아니잖습니까?” “충분히 그런 의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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