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암 과자 먹어야지?”

같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고등학교 친구를 만났다.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지만 담배를 끊기가 어렵다고 해서 그렇다면 감사 기도라도 하라고 조언했던 친구이다. 최근 직장을 그만두고 다른 직업을 준비하고 있다. 당연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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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3] 성탄절(3)

“아기 예수님이 한겨울에 마굿간에서 태어났다고 하는 것은 너무 한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아기가 얼어 죽을 수도 있는데요.” “저도 어릴 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겨울방학 때 시골에 가면 너무너무 추워서 외양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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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3] 성탄절(2)

“성탄절이 예수님이 태어난 중요한 날인데 왜 예수님이 언제 태어났는지 기록이 없습니까?” “참 중요하고 수준있는 질문입니다. 성경에 나오고 지금도 유대인들이 지키는 절기들이 있습이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해방된, 우리나라 광복절같은 유월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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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3] 성탄절(1)

“왜 예수님은 추운 겨울에 태어나셨습니까? 그때 마굿간은 너무 추워서 잘못하면 얼어죽을 수도 있었을텐데요.” “성탄절의 날짜에 관한 질문이네요. 일단 12월 25일은 예수님이 태어난 날짜가 아닙니다.” “예? 예수님 생일이 잘못되었단 말입니까?” “예수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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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참석자

며칠 전 페이스북으로 메시지가 왔다. 해외선교단체인 HOPE 소속으로 현재 부산에 살며 미얀마 대학생 사역을 하는 장용석 선교사라고 소개했다. 낮은울타리 모습도 보고 싶고 사역도 듣고 싶은데 이왕이면 낮은울타리 예배에도 참석이 가능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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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계절과 월삭을 통해 인간에게 많은 깨달음과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어느 시인의 말대로 4월은 잔인한 달인 것 같습니다.계절상으로 분명 봄이지만 봄의 따뜻함보다는 아직도 추운 삭풍의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새해를 희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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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낮은울타리예배

낮은울타리예배 1주년을 보내고 맞는 첫 주일이다. 주보와 예배순서에 조금 변화를 주었다. 주보 낮은울타리 소개난의 내용을 간략하게 줄이고, 빈 자리에 ‘낮은울타리 신앙고백’이라고 해서 ‘사도신경’을 두었다. 낮은울타리예배를 시작할 땐 비신자들이 더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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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채플 복음설교 요청

오늘(4/21) 오전 10시경 고신대 교목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작년 11월 고신대 비신자 소그룹에서 특강할 때 교목실을 방문했었는데, 그때 인사했던 김준모 교목님이었다. ‘대화로 푸는 성경’을 선물했었는데 책을 읽었고, 나에 대해 나름 알아보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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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3]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그때 목사님이 말씀하신 것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확률적으로 나은 것 같아서 예수님을 믿는 걸로 마음을 잡았습니다.” “아이고, 잘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직 뭉클하거나 마음에 와닿는 것은 없습니다.” “그건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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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3]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게 쉽겠네요”

“불교나 기독교나 결국 똑같은 것 아닙니까? 다만 진리를 추구하는 방법이 다른 것 아닌가요?” “아닌데요.” “뭐가 다른가요?” “석가모니는 부귀와 향락을 누릴 수 있는 자리를 버리고 고난의 길을 택하고 수행을 했으니 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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