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4 낮은울타리예배
기온이 많이 올랐다. 올여름은 더 더울 것이라더니 6월에 들어서자마자 햇볕이 뜨겁다.낮은울타리에 나 혼자 가만히 있으면 아직은 견딜 만하다.하지만 오후 4시 예배시간에 맞춰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여러 명 들어오면 열기가 달라진다. 에어컨을 …
기온이 많이 올랐다. 올여름은 더 더울 것이라더니 6월에 들어서자마자 햇볕이 뜨겁다.낮은울타리에 나 혼자 가만히 있으면 아직은 견딜 만하다.하지만 오후 4시 예배시간에 맞춰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여러 명 들어오면 열기가 달라진다. 에어컨을 …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속담이 있다. 핵심을 놓치고 주변에 집착하는 것을 꼬집는 말이다. 세상살이의 핵심은 무엇일까? 세상은 그걸 잘 알려주고 붙잡을 수 있게 할까? 배와 배꼽을 분별하고 핵심을 붙잡을 수 …
1988년도 해운대고등학교 3학년 1반 친구들을 35년만에 만났다. 1989년 2월 졸업 이후 처음이다. 약 4년전 평택에 사는 가운데 친구를 페북으로 만나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이 친구가 부산을 방문할 일이 있는데 같이 …
재물, 학벌, 인맥 같은 배경이 크게 보일 때가 있다. 그 배경에 뿌리를 깊게 내리는 것이 목표가 되는 세상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정말 뿌리를 내려야할 다른 배경과 정체성을 정해 주셨다. 세상에 뿌리를 …
멀리서 오시는 60대 여성 두 분의 얼굴이 편해 보이지 않았다. 평소와는 달라 이유를 물었다. 자매 중 동생분이 답을 했다.“동생이 세례 받으라고 해서요.” 두 분을 내게 소개한 서울 사는 막내 동생이 …
숙소에서 3박4일간 지낼 짐을 풀고 옷장과 서랍에 옷과 일상용품을 정리하니 자정이 되었다. 다음날 새벽에 전할 설교 원고를 읽고, 첫날 밤 집회를 하며 만나게 된 청중을 고려하여 원고를 조금 다듬기도 했다. …
말씀대로로고스교회는 옛날 주택가에 있는 작은 상가 지하 1층에 있었다. 원래 출석하는 성도들은 20여 명인데 나이가 많거나 장애가 있는 분들 10명 정도는 새벽과 밤에 참석이 어려워 10명 정도만 참석할 수 있다며 …
지난 5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서울 송파구 소재 말씀대로로고스교회(담임 원종열 목사) 부흥회 강사로 설교했다. 말씀대로로고스교회는 약 6년 전 세워지고 어렵게 코로나 3년을 보낸 상가 지하 1층에 있는 개척 교회이다. 지난 1월에 …
공동체를 위한 기도수백억 광년의 광활한 우주 속에 유일하게 지구에 생명체를 창조하신 하나님,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보며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찬양합니다.그 크디 크신 하나님을 작디 작은 저희에게 나타내 주셔서 창조주를 거역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