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 한 가족

제주 서귀포의 제이홈처치 이강혁 강도사님과 이경진 사모님과 여섯 아이들이 낮은울타리를 방문했다. 한 번에 방문한 팀으로는 가장 많은 인원이다. 아이들이 낮은울타리를 둘러보더니 ”우와, 좋다.“라고 했다. 아이들의 눈은 정확하다. 호평을 해준 아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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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가격인상

우리 동네 자랑 빵집 레브드쉐프 단팥빵은 팥이 많아 묵직하면서도 너무 달지 않아 참 맛있다. 게다가 가격은 너무도 착한 1000원이다. 그래서 프랜차이즈 제과점이 개인 빵집을 잠식하는 생태계에서도 버티는 것 같다.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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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베리 부흥운동

미국 중서부 켄터키주 에즈베리 대학교 채플에서 지난 2월 8일부터 시작되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 부흥(신학부 학장은 삶의 지속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아 아직 ‘부흥(revival)’이라고 부르기는 이르다며 ‘각성(awakening)’이라 칭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의 소식이 가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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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시즌2] (11)28:10-12

“야곱이 아버지 이삭과 함께 살던 가나안 땅 최남단 브엘세바를 떠나 유프라테스강 상류 유역의 ‘하란’이란 곳까지 갑니다. 여기는 엄청 먼 곳입니다. 우리가 평소 보던 지도에는 나와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지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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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 2023년 2월

낮은울타리 2월은 특별한 이벤트와 만남이 많았던 것 같다. 4일엔 예전 남서울평촌교회에서 같이 부목사로 있다가 나는 담임목사가 되고, 몇 년 후 파송선교사가 되었던 이대로 선교사님 가족과 5년 만에 만났다. 그동안 서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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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지진 구호금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접경에 큰 지진이 일어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5만 명이 넘고, 실종자까지 합치면 사망자는 수십 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민은 수백 만 명에 이르고, 그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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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 평범

어릴 땐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었고특별하게 보이고 싶은 마음이 컸다. 지금은 그저 평범한 존재가 되고 싶고 결코 특별하게 보이고 싶지 않다. 그런데 평범한 게 뭘까?

냉장고와 이야기

보통 교회는 일요일에 북적이지만 낮은울타리는 주중에 왕래가 잦다. 40~60대의 다양한 분들이 와서 흥미진진한 인생얘기를 풀어 놓는다. 그때 필요한 것이 음료와 간식이다. 예전에 점잖고 나이 지긋한 분으로부터 “먹을 것 없는 자리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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