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욱
호산나기독서점 방문
부산 지하철 연산역 16번 출구와 가까운 호산나기독서점(대표 정순종 권사)을 방문했다. 먼저 전화해서 주차장을 물었다. 주차하고 2층으로 들어가니 넓은 매장에 책과 상품들이 가득하나 내가 나올 때까지 단 1명이 방문할 뿐이었다. 권사님은 …
중학교 친구의 옛날 이야기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같이 나온 친구가 부친상을 당했다. 미국에서 교수로 있던 친구가 부친의 편찮으신 소식에 귀국했다가 장례를 치르게 됐다. 친구는 주변에 알리지 않았는데 친구의 아주 아까운 친구인 내 페친이 DM으로 내게 …
에벤에셀기독서점 방문
부산에 있는 기독서점과 기독교백화점을 검색했더니 아홉 곳이 나왔다. 이 넓은 부산에 아홉 곳뿐이라니. 가장 가까운 해운대역 근처의 해운대기독서점에 전화했더니 상가를 닫았고 온라인으로만 운영하고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전화 저편에서 잠시 주저하는 …
“술술 잘 읽혀서 좋았습니다”
출판계에 일하셨던 아는 분이 비신자인 처남에게 ‘대화로 푸는 성경’을 선물했다. 지인은 그 처남이 책을 읽고 답장을 보냈다며 내게 알려왔다. 아래 글은 지인께서 내게 보낸 문자의 일부이다. 처가 식구들에게 목사님 책을 …
류기인 부장판사님의 추천사
창원지방법원 류기인 부장판사님이 ‘대화로 푸는 성경’ 추천사를 써주셨다. 인자하신 선생님의 친절한 안내같은 추천사가 부드럽게 다가온다. 학창시절 풀기 어려운 문제를 만나 끙끙거리며 곤혹스러워 했던 경험이 있지 않나요? 어떻게 풀어야 할지 참 …
비신자의 ‘대화로 푸는 성경’ 독후감
출판계에 일하셨던 아는 분이 비신자인 처남에게 ‘대화로 푸는 성경’을 선물했다. 지인은 그 처남이 책을 읽고 답장을 보냈다며 내게 알려왔다. 처가 식구들에게 목사님 책을 한 집당 두 권씩 선물했는데, 아직 예수를 …
1113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주기도문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
1113 낮은울타리예배
토요일 밤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엿새 동안 쌓인 심신의 스트레스를 풀고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목사들은 주일 예배 준비하느라, 특히 설교 원고를 마무리하느라 잠못드는 밤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나도 지난 …
[요3:22-30] 만족과 기쁨의 신기루
사람들의 만족과 기쁨은 대부분은 타인과의 비교우위에서 온다. 그 만족과 기쁨은 더 나은 사람이 나타나면 신기루처럼 사라진다. 만족과 기쁨의 실체는 절대적 존재자로부터 내 좌표와 방향을 받을 때 생긴다. 그제야 비교에 흔들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