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지서] 학개 1:1-11

학개는 유대인 포로귀환 후의 성경이다. 학개는 분량이 2장밖에 되지 않는다. 그러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르시되’는 가장 많이 나온다. 왜 그럴까? 왜 스룹바벨과 여호수아에게 먼저 말씀하시는 것일까?

[비신자 그룹2] 믿음과 행동

“자, 여기 음료캔에 칼로리 제로라고 적혀 있습니다. 우리는 그걸 믿고 먹는 겁니다. 만약 조금 마셔봤는데 단맛이 난다고 하면 칼로리 제로라는 걸 믿을 수 있을까요?” “못믿겠지요.” “이건 스테비아가 들어있다고 적혀있는데요, 만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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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2] 오락가락 믿음

“지난 시간에 목사님이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이 믿어집니까?’라고 물었을 때는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믿어져서 ‘예’라고 대답했는데요.” “예, 지난 시간에 그렇게 대답하셨지요.” “그런데 집에 있을 때는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 겁니다. 낮은울타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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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침투’ 북토크

10/15(화) 오후 7시 구세군부산교회(담임 박근일 사관)에서 열린 ‘이단침투’ 북토크가 열렸다. 저자 천한필 목사님은 내가 수도권에 있을 때 속했던 노회의 후배로 처음 만났다. 열심히 사역하는 줄은 알았는데 이단에 속한 사람들도 만나면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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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 소그룹 자살예방교육(1)

고신대 소그룹 채플을 맡고 있는 원지현 목사님과 정민교 목사님의 초청으로 고신대 학생에게 외국인 유학생 그룹홈 채플에서 라이프호프 자살예방 강의를 했다. 처음엔 질문에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아 좀 힘들게 시작했는데, 나중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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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일이 아니니 몸부터 챙기세요”

낮은울타리에 오는 비신자나 초신자가 모두 좋은 신앙의 고백을 하고 신앙생활을 잘 이어가는 것은 아니다. 절반 이상은 ”좋은 만남’, ‘기독교인을 만났지만 불쾌하지 않았던 만남’, ‘기독교에 대한 인식을 조금 개선한 만남’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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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마음에 와닿는 찬송이 있습니까?”

나는 토요일 오전에 다른 교회에서 비신자 및 초신자를 대상으로 성경공부반을 운영하고 있다. 그 교회 교역자가 아님에도 비신자와 초신자가 마음껏 질문하고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비신자 사역을 하는 내게 강좌를 맡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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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어느새 성큼 다가온 가을의 정취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을 느낍니다.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부정하고 조롱하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인자하심을 깨닫게 하시고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하나님을 알면서도 아는 사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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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낮은울타리예배

지난 주일엔 오전 10시에 하는 성경공부가 영상을 담당하는 청년이 자격증 시험에 응시하느라 한 주 쉬었다. 오늘은 청년이 참석해서 10시부터 소선지서 중 ‘학개’를 시작하는 날이었다. 청년이 들어오는데 팔에 깁스를 하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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