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세례 교육(2)

일주일 전 첫 세례 교육을 위해 만났던 그 장소에서 다시 만났다. 그때는 오후였는데 오전으로 시간을 옮겼다. 카페가 10시에 오픈한다고 해서 주인에게 시간여유를 주자는 의미에서 10시30분에 만났다. 일주일 전 오후 2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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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보 축복 달리기

충북 수안보는 예로부터 온천으로 유명했다. 곳곳에 호텔과 기업체 연수원이 있고, 사시사철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었다. 이곳으로 신혼여행을 온 사람들도 제법 있다. 그런데 코로나가 지나고 다시 찾아온 수안보는 너무 을씨년스러웠다.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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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비전 말씀암송 가족캠프

지난 8월 5일(월)부터 7일(수)까지 충북 수안보에서 ‘303비전 성경암송학교’가 주최하는 ‘303비전 말씀암송 가족캠프’에 참여했다. 303비전은 기독교 출판사 규장을 세우신 고 여운학 장로님이 성경을 근거로 부모가 가정에서 자녀에게 말씀암송교육을 하고 함께 말씀암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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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의 독서소감

303비전 말씀암송 가족캠프에서 한 중학생을 만났다. 그 엄마를 20년 넘게 알고 있다. 열심히 암송하는 학생은 아니다. 그냥 아빠엄마를 따라온 사춘기 학생이다. 그런데 그 엄마가 내게 말해줬다. “목사님, 얘가 목사님 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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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2] “하나님이 존재합니까?”(2)

“목사님, 솔직한 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표정을 보니 내가 실망할까봐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작심하고 하려는 듯했다. “솔직한 말씀을 해주시면 저는 감사합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편하게 말씀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집안에 첫째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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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의교회 설교

서울 제기동 소재 죠이선교회 센터에서 모임을 하는 드림의교회(담임 김주영 목사, http://www.d-ream.org/)에서 오전과 오후에 각각 설교했다. 오전은 여느 교회의 11시 예배와 비슷하고, 오후는 2부 예배가 아니라 청년예배이다. 김 목사님이 올여름 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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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실천

더워도 너무 덥다. 숨이 턱턱 막힌다. 이럴 때 주거 환경이 좋지 않은 곳의 사람들은 더위가 아닌 고통, 아니 생존의 위협을 받을 수 있다. 아래는 지난 주일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의 일부이다. 폭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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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3:23-30] 어수선하고 이상했던 첫 성찬식

성찬식은 보통 거룩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행해진다. 예수님이 처음 집례하신 성찬식은 더욱 그랬을 것 같다. 그러나 실상은 완전 반대이다. 첫 성찬식은 어수선하다 못해 이상할 정도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성찬식에 대단한 메시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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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의 인사

아침부터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와도 거의 매일 송정 해변을 달리고 있다. 많은 비가 내리지 않으면 치노와 함께 해변을 나가는데, 거의 매일 만나는 분이 있다. 송정 해변 주차장 중 죽도공원 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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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어제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 왕복 110km를 운전해서 김해에 다녀왔다. 부산 시내를 관통하는 도시고속도로 정체가 심해서 네비게이션이 외곽고속도로로 안내했기 때문이다. 시간은 30분 줄었는데 거리는 왕복 20km가 늘었다. 감사한 것은 성경내용으로 대화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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