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지서] 하박국(4) 2:4-10

하나님은 조화와 존중의 질서를 만드셨다. 패역한 세상은 약육강식으로 흘러간다. 그런 세상에서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라 하셨다. 삶의 원동력이 되는 ‘믿음’이란 무엇일까? 믿음은 현실에서 어떻게 드러나야 할까?

0721 낮은울타리예배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평소보다 일찍 도착했다. 성경공부 영상 세팅을 하는 가정은 그렇다지고 다른 가정도 일찍 왔다. 아직 성찬식 준비가 끝나지 않아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만들어 놓지 못했다. 성경공부 준비도 일찍 마치고 모두 자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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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기구 설교

7월 19일(금) 기아대책기구 직원예배에서 설교했다. 부회장인 전응림 목사님이 나를 설교자로 추천했다. 전 목사님은 내가 남서울평촌교회에서 목회할 때 같이 안양기독교연합회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분이다. 우연히 다른 교회에서 설교한 영상을 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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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이 목숨도 살린다

며칠 전 독서모임 목회자 한 명이 어르신들 야유회를 계획하고 있는데 이동수단인 스타리아 타이어를 교체해야 한다고 했다. 나는 코스트코 타이어 매장이 브랜드 타이어만 취급하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믿을 수 있다고 추천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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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접근 지역에서 온 손님

목사 또는 선교사로 비자를 받을 수 없고 자유롭게 포교 활동을 할 수 없는 나라들이 있다. 전도 활동을 하면 제재를 받거나 추방을 당하기도 한다. 선교학에서는 이런 지역을 ‘창의적 접근 지역’이라고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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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와 습도

7월 해운대는 해무가 자주 발생한다. 바닷물은 차가운데 공기는 뜨겁기 때문이다. 해무가 발생하면 구름 속에 들어간 상태가 된다. 심할 때는 베란다에서 앞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가 되기도 한다. 그럴 땐 습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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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말할 수 있는 죽음

7월 15일(월) ‘자살, 말할 수 있는 죽음’이란 주제의 자살예방 순회포럼이 부산에서 있었다. 라이프호프부산이 함께하는 일이라 20여 일 열심히 홍보했다. 150명 참석하면 서명을 받아 자살예방에 정부와 지자체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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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재미 붙여가고 있습니다”

아는 목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예배에 참여하는 사람이 있는데 초신자이고 교회당과 거리가 너무 멀어서 애로가 있으니 낮은울타리를 추천하고 싶다는 것이다. 나는 좋다고 했고, 그 사람은 낮은울타리예배에 참석한지 아직 두 달이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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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 읽어보려고 합니다”

서울에 계신 분의 소개로 만나게 된 비신자가 있다. 그분의 사무실에서 처음 만났는데 감사하게도 대화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었다. 서울에 계신 분이 기독교에 대한 추천을 해서 인삿말처럼 긍정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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