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울타리 가을 소풍
11/10 주일에 낮은울타리는 가을 소풍을 다녀왔다. 평일에는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시간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세례 교육을 마친 분을 축하하기 위한 의미도 있다. 처음엔 전주에 갈까 생각도 했었다. 세례 교육을 마치곤 …
11/10 주일에 낮은울타리는 가을 소풍을 다녀왔다. 평일에는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시간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세례 교육을 마친 분을 축하하기 위한 의미도 있다. 처음엔 전주에 갈까 생각도 했었다. 세례 교육을 마치곤 …
포도나무 비유 중 상당히 부담스럽고 무서운 부분이다. 가지가 붙어있지 않거나 열매가 없으면 태워버린다고 한다. 평안을 주신다던 예수님이 왜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일까? 가지인 우리는 포도나무에 붙어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예수님은 우리에게서 …
“만약 우리가 미래를 안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만약 5년 뒤 교통사고가 일어난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어차피 죽을 인생이니까 대충 살겠지요.” “만약 5년 뒤에 로또에 당첨될 걸 아신다면 어떻게 …
내가 테이블에 있는 음료를 가리키며 말했다. “여기 음료가 있습니다. 음료가 어떻게 여기 있을 수 있을까요?” “목사님이 준비해 놓으셨으니까요.” “맞습니다. 유리병이나 캔에 담긴 음료가 절로 생기지 않았을테니 만든 사람이 있을 것이고 …
1.개인적인 기도제목으로 40일 작정기도를 마친 고등학교 친구가 이른 아침에 연락이 왔다. 같이 아침 식사로 미역국을 먹고 낮은울타리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낮은울타리 앞에서 친구가 내게 먼저 들어가라고 했다. 친구는 이미 담배와 …
종종 내게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듣는다. 가장 많은 것은 내가 대형 교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재정적 걱정 없이 낮은울타리 사역을 한다는 소문이다. 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낮은울타리라는 이름은 예쁘지만 실상은 …
‘새로운 일상신학이 온다’라는 책을 쓰신 일상생활사역연구소 지성근 목사님이 신간 ‘새로운 교회, 너머의 교회가 온다‘를 선물로 주셨다. 이 책은 신약성경 중 갈라디아서에 대한 책이다. 시중에 나온 갈라디아서에 대한 책은 대부분 복음과 …
11월 5일(화)에 고신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라이프호프 자살예방 제2강을 강의했다. 지난 10월 15일(화)에 학생들이 제1강을 수강하고 중간고사기간을 보낸 후 다시 만난 것이다. 몇 주 전 만났던 얼굴이라 강의실에 들어오는 학생에게 반가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