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자 그룹2] “아따, 오늘도 마이 웃었다”

모임을 하러 낮은울타리에 오시는 분들 중 낙동강 근처 대저에서 오시는 분이 있다. 그곳은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는 분들이 많고 이분도 마찬가지이다. 집도 그곳에 있다. 해가 지면 가로등도 없는 그곳에서 격주로 성경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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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이 날면 된다고요?

독수리를 공격하는 유일한 새가 까마귀라고 한다. 까마귀가 공격하면 독수리는 신경쓰지 않고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고 한다. 그러면 까마귀가 산소 부족으로 공격을 멈춘다고 한다. 그러니 다른 사람이 공격할 때 신경쓰지 말고 높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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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이토마토와 대화

며칠전 어느 분이 짭짤이토마토를 보내주셨다. 낮은울타리예배 후 하나씩 맛있게 나눠 먹었다. 그래도 여러 개 남았다. 이미 나눠 먹을 곳을 생각해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횡단보도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횡단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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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 점심식사

낮은울타리는 그동안 주일예배 후 김밥과 컵라면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나는 전혀 아쉬움이 없었는데 여성분들은 아닌가 보다. 수 차례 밥을 해먹자고, 반찬을 한 가지씩만 가져오면 된다고 하더니 드디어 오늘 첫 식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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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낮은울타리예배

오늘 낮은울타리예배에 새로운 가족 3명이 참석했다. 두 주 전에 내가 나온 ‘새롭게 하소서’ 영상과 다른 설교영상을 시청했다는 분이 낮은울타리 예배에 관해 문의하며 메일을 보내왔다. 낮은울타리 예배 장소와 시간을 알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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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중인 새로운 형식의 이벤트

기독교계가 부활절을 앞둔 40일이라는 의미의 사순절을 맞아 성경통독, 금식, 새벽기도 등을 몰아서 하고 있다. 교회는 성도에게 맛있는 음식을 멀리하고, 오락을 삼가고, 정서적으로는 파안대소를 자제하는 엄숙한 분위기로 몰아간다. 여러 의문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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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만 사랑해도 될까요?

2월 마지막 주일에도 지난 주일에 이어 대구 한마음교회(담임 서은철 목사)에 가서 설교했다. 운전해서 대구에 진입할 무렵 호스피스병동의 암환자라며 전화가 왔다. 새롭게 하소서를 보고 유튜브 설교를 듣고 연락처를 수소문해서 연락하는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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