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욱
[요 10:1-6] 예수님을 자신을 ‘목자’라고 하신 이유
예수님이 어린 양을 안고 양떼들 속에 있는 그림이 있다. 사실 예수님은 전직 목수이므로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그림이 아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왜 자신을 목자라고 하셨을까? 목자의 이미지가 좋아서가 아니라 분명한 근거가 …
성탄절 밤의 긴 만남
기도할 때마다 빼놓지 않는 50대 남성 한 명을 만났다. 성탄절 오후 5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만났는데 헤어질 때 보니 10시 30분이나 되었다. 남자 둘이서 5시간 넘게 대화한 것이다. ”목사님, 8시 …
성탄예배 기념사진과 간식
12월 24일 예배를 앞두고 내가 단톡방에 빨간색이나 초록색 옷을 입거나 액세서리를 하거나 어떤 아이템을 갖고 오면 좋겠다고 했다. 우리는 다른 교회들처럼 성탄행사가 따로 없으니 그런 것을 통해서라도 성탄예배에 대한 즐거움을 …
1224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2023년을 한 주간 남겨놓고 모든 것의 주인되신 하나님 앞에 모여 예배하며 기도합니다.이 작은 공동체 낮은울타리를 통해 영광과 찬송과 존귀를 받아주시옵소서.온 세상이 달력으로는 성탄 시즌을 맞아 고요한 밤, 거룩한 …
1224 낮은울타리예배
아침에 크리스마스 이브를 축하하듯 눈이 내렸다. 부산에서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내린 건 20년만이라고 한다. 새가족의 예배전 1시간 주기도문 공부는 오늘 드디어 끝을 냈다. 해를 넘기지 않아 다행이다. 사도신경은 진도를 빨리 …
성탄절을 앞둔 비신자의 문자
대학 후배 중 거의 매일 108배를 하는 독실한 불교신자가 있다. 성탄절을 앞두고 있는 연말임에도 그런 분위기가 나지 않는 것이 아쉽다고 하며 성당 서점에 들른 사진을 보냈다. 마지막에 보낸 문자가 내게 …
‘대화로 푸는 전도서’ 북토크 사진(6)
기독교 관련 북토크가 기도로 시작하거나 마무리되는 것을 자주 봤다. 좋던 분위기가 갑자기 죽는 것처럼 느껴졌다. 나는 한 사람의 기도가 아닌 모두가 함께 느낀 정서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끝까지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가고 …
‘대화로 푸는 전도서’ 북토크 사진(5)
추운 날씨에도 찾아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모두에게 돌아가는 선물을 준비했다. 하지만 재미를 위해 추첨 선물을 추가했다. 참석자는 등록을 하며 모두 자신의 이름을 핑크색 포스트잇에 적어 추첨 유리병 안에 넣었다. 추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