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로 푸는 전도서’ 북토크 사진(4)
사람 때문에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하지만 또한 사람 덕분에 미소 짓기도 하고 파안대소를 하기도 한다. 북토크 때 내가 그렇게 미소를 짓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카페 좋은 날 풍경에서 …
사람 때문에 인상을 찌푸리기도 하고 울기도 한다. 하지만 또한 사람 덕분에 미소 짓기도 하고 파안대소를 하기도 한다. 북토크 때 내가 그렇게 미소를 짓기도 하고 웃기도 했다. 카페 좋은 날 풍경에서 …
본격적인 북토크를 하기 전에 찬양사역자이기도 한 권오성 목사님의 찬양으로 문을 열었다. 권 목사님의 허스키 보이스는 진솔하고도 호소력이 있게 들린다. 진행을 맡은 정민교 목사님은 북토크를 시작하며 내게 ‘대화로 푸는 성경:창세기’ 후속편을 …
날이 어두워지자 한두 명씩 카페 문을 열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부산 날씨로는 제법 추운 날씨였는데도 밤에 부산의 한쪽 구석으로 찾아오시는 분들 한 분 한 분이 감사했다. 낮은울타리 식구가 센스 넘치게 핑크빛 …
작년 ‘대화로 푸는 성경:창세기’ 북토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멤버가 다시 뭉쳤다. 예장통합 교단 유치유아부 교육전문가 이신혜 전도사님, 숭실통일연구원 박사 연구위원 권오성 목사님, 시각장애인 도서관 AL미니스트리 대표 정민교 목사님이 …
가끔씩 자기의 지인이나 친척을 전도해 달라는 연락을 받는다. 낮은울타리 홈페이지(lowfence.net) 하단에 있는 메일이나, 어떻게 알았는지 수소문을 해서 전화로 연락이 온다. “불신자들에게 전도해 주는 목사님이시죠? 제가 아는 사람이 있는데 전도 좀 …
공동체를 위한 기도 시간과 공간을 펼치기도 하시고 접기도 하시는 하나님,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2023년도가 이제 20여 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지난 한 해를 돌아볼 때 …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가까이 내려갔다. 게다가 바람도 제법 분다. 부산으로서는 정말 추운 날씨이다. 주기도문을 공부하기 위해 오전 10시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새가족이 낮은울타리가 따뜻하다며 놀란다. “도대체 언제 오셔서 보일러를 …
낮은울타리 아카이브가 생겼다. 나는 필요를 느껴도 어떻게 해야할지 이런 쪽으로는 전혀 생각이 돌아가지 않는다. 그런데 낮은울타리 새식구가 개인적으로 내 설교와 영상을 음성화일로 듣기 위해 정리를 한 것이라며 오늘 모임 후 …
빠르면 일주일 뒤에나 전화가 올 줄 알았다. 전화를 끊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거친 부산 사투리가 탁한 목소리에 실려 왔다. 바로 ‘그 오빠’라는 걸 직감했다. “여보세요? 강신욱 목사님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