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부산CBS 본부장
CBS본사 보도국장을 역임하고 올해 부산CBS 본부장으로 취임한 안성용 본부장님이 점심을 사주셨다. 내가 올해 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회 서기가 되긴 했지만, 안 본부장님은 요즘 부산의 다양한 인사들을 만나고 다니시느라 아주 바쁘신 와중에 …
소소한 일상의 기록입니다.
CBS본사 보도국장을 역임하고 올해 부산CBS 본부장으로 취임한 안성용 본부장님이 점심을 사주셨다. 내가 올해 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회 서기가 되긴 했지만, 안 본부장님은 요즘 부산의 다양한 인사들을 만나고 다니시느라 아주 바쁘신 와중에 …
제주도로 요양을 떠나기 전 마음이 걸렸던 건 여인초였다. 6년 전 부산에 이사올 때 30년 된 아파트를 깨끗하게 고쳐주신 인테리어 업체 대표님으로부터 입주 선물로 받은 것이다. 이 여인초를 키우는 것이 내 …
2025년은 다른 때보다 시간이 더 빠르게 흐른 것 같다. 내가 나이가 적지 않다는 반증인지도 모른다. 봄에 새로운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전 모임들과는 양상이 조금 달랐다. 예전에는 한두 시간 정도 모임을 …
지난 크리스마스이브에 눈이 내리면 분위기라도 좋을텐데 비가 내렸다. 마침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날이었는데 비도 내리고 추워서 버리러 나가는 일도 귀찮을 정도였다. 하물며 이 비를 맞으며 정리해야 하는 분들이랴. 모아둔 쓰레기를 …
윤학렬이란 한 사람이 부흥에 대한 갈망으로 전세계 부흥의 현장을 방문했고, 부흥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간증을 듣고, 다시 부흥과 부흥의 지속을 갈망하자는 내용을 담은 영화 ‘부흥‘ 시사회에 다녀왔다. 부흥을 사모한 한 사람이 …
6주 전 세종시 소재 훈련소에 입대한 청년의 퇴소식에 다녀왔다. 요즘은 가족이 와서 데리고 나가서 같이 점심식사를 한 뒤 다시 데리고 들어온다고 한다. 와줄 가족이 없어서 하루 일정을 빼고 새벽에 출발해서 …
성탄절을 맞아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는 구세군 자선냄비 시즌이 돌아왔다. 고교 친구에게 자선냄비 이야기를 했더니 동참하고 싶다고 했다. 12월 초에 구세군부산영문 박근일 사관님께 문의하고 12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자갈치역으로 배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