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차림 & 의외의 만남
부산시의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생명과 가정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관련 정책을 지자체에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단법인 부산생명돌봄국민운동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미 작년 3월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장의 참석하에 생명돌봄국민운동 부산캠프가 …
소소한 일상의 기록입니다.
부산시의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생명과 가정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관련 정책을 지자체에 제안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단법인 부산생명돌봄국민운동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미 작년 3월 부산시청에서 부산시장의 참석하에 생명돌봄국민운동 부산캠프가 …
밤 9시 가까이 되자 ’조그만포차‘(연산동 621-7)의 4개 테이블 중 마지막 테이블까지 채울 손님이 들어왔다. 그들은 아주 익숙하게 요리와 주류를 주문했다. 대화가 많이 무르익었지만 더이상 이어나가기엔 곤란한 분위기가 됐다. 사장님 혼자서 …
낮은울타리 식구의 초청으로 낮은울타리 예배에 두어 번 참석한 사람이 있다. 가나안 성도라고 했다. 이분은 오전의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포차를 운영하기 때문이다. 포차는 업종상 소위 술장사라서 교회에서 …
초교파 목회자 독서모임 멤버였던 홍인철(부산루터교회 담임, 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 목사님이 수도권 교회의 청빙을 받았고, 지난 주일에 확정됐다. 오늘 독서 모임에서 11월 말에 떠나는 홍 목사님 송별회로 모여 축하와 아쉬움을 …
11/10 주일에 낮은울타리는 가을 소풍을 다녀왔다. 평일에는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시간을 맞출 수 없기 때문이다. 세례 교육을 마친 분을 축하하기 위한 의미도 있다. 처음엔 전주에 갈까 생각도 했었다. 세례 교육을 마치곤 …
1.개인적인 기도제목으로 40일 작정기도를 마친 고등학교 친구가 이른 아침에 연락이 왔다. 같이 아침 식사로 미역국을 먹고 낮은울타리에서 커피를 마시기로 했다. 낮은울타리 앞에서 친구가 내게 먼저 들어가라고 했다. 친구는 이미 담배와 …
종종 내게 대한 사람들의 오해를 듣는다. 가장 많은 것은 내가 대형 교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재정적 걱정 없이 낮은울타리 사역을 한다는 소문이다. 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낮은울타리라는 이름은 예쁘지만 실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