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독서량의 이유

페이스북에 엄청난 독서량과 리뷰를 올리는 모중현 목사님을 한번은 만나고 싶었다. 거의 하루에 한 권씩 읽어내는 것이 놀라웠다. 다른 사람들처럼 독서법이나 리뷰 작성법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마음의 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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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센터 청소년을 위한 특강

복음을 전하다가 만나게 된 사람 중 코치마이웨이 장재익 대표가 있다. 20대 중반인데 벌써 학생 진로지도, 학습법 코칭, 보충학습을 아우르는 학원을 3개나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회복센터(비행으로 법원에서 1호 처분을 받으면 주로 가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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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고 있으니까 복 받는 것 같다”

식당을 운영하는 고교 친구가 이번 주까지만 한다고 했다. 망해서 접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운영권을 넘기는 것이다. 친구가 25년간 쉼없이 달려오느라 많이 지쳤기 때문이다. 나를 처음 만날 때만 해도 이걸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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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같지 않은 목사들

내가 담임했던 남서울평촌교회 청년부 출신이고, 현재 경기도 안산에서 목회하고 있는 김태헌 목사님이 가족과 함께 낮은울타리를 방문했다. 첫째 이레가 현관문을 들어서며 한 마디 했다. “목사님이 어디있어요?” 나는 부산에 내려와서 비기독교인들을 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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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호박, 고추…

비신자 성경공부에 참석하시는 분이 박스 하나를 들고 오셨다. 장을 보고 바로 오신 모양인 줄 알았는데, 공부를 마치고 설명을 해주신다. 두 주 전에 봉투를 내미시길래 이러지 마시고 그냥 오시라고 적극 사양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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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성경공부 참석자들

지난 목요일 새롭게 만난 비기독교인이 바로 다음날인 금요일 비신자 성경공부모임에도 참석했다. 참석자 세 명이 서로 소개하고 인사하는데, 각각 대저, 개금, 금정에서 살고 있다. 대중교통으로 한 시간 반 이상 걸려 낮은울타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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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기도회 설교

지난 6월 29일 토요일 오후 6시 울산 에덴교회(담임 이상대 목사)의 다모기도회에서 설교했다. ‘다모기도회’라는 이름이 생소해서 나를 청한 교육부장 박태석 집사님에게 물었다. ‘다모’는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임’의 줄임말이라고 했다. 다모기도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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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신앙 문제로 상담하고 싶습니다”

아침 일찍 한 통의 문자가 왔다. 자녀의 신앙문제로 상담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나를 만나고 싶어 예전에 예배당을 빌려서 낮은울타리 예배를 드렸던 교회를 찾아가기도 했다고 했다. 절박하신 사정인 것 같아 오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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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대 선교사님 부부의 방문

필리핀에서 사역하시는 박용대 선교사님 부부가 낮은울타리를 방문하셨다. 박 선교사님은 카비테 지역에 필리핀 정부가 인정하는 임마누엘 신학대학교를 세워 교회 지도자를 양성하고 계신다. 2017년도에 안양목회포럼에서 임마누엘 신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다. 박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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