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의 만남
아마 2012년 코스타코리아에서 셋이 처음 만났던 것 같다. 13년만에 제주 영어마을에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영어마을교회 이석재(사진 좌편) 목사님과 수영로교회 40대 이상 싱글교구 담당 최창선(사진 우편) 목사님을 낮은울타리에서 만났다.
강신욱 목사의 일상과 단상을 게시합니다.
아마 2012년 코스타코리아에서 셋이 처음 만났던 것 같다. 13년만에 제주 영어마을에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영어마을교회 이석재(사진 좌편) 목사님과 수영로교회 40대 이상 싱글교구 담당 최창선(사진 우편) 목사님을 낮은울타리에서 만났다.
대기업 임원을 역임한 비신자와 몇 달째 성경공부 중이다. 오늘 그분이 비신자로서 살다가 기독교인 지인의 추천을 받아 나를 만난 가장 솔직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고독사를 할 것이 두렵고, 죽음을 당할 때 누군가가 …
아름다운교회(담임 김성식 목사) 설립 35주년 기념 사경회 마지막날(11/1)과 기념주일(11/2)에 설교했다. 사경회 때는 스무 절이 넘는 구절을 한 절씩 읽으며 사경(경전을 살피는 일)했고, 주일예배는 35주년을 맞는 교회가 이랬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
‘열심히 살면 제법 근사할 줄 알았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주로 착한 사람들이 그저 열심히만 살다가 탈진하는 경우가 많다. 워킹맘으로 탈진을 경험한 김세희 목사님이 본인의 쓰라린 경험을 정리한 …
자살예방교육 강사 보수교육이기도 한 자살유족 포럼 ‘자살, 말할 수 있는 죽음‘에 참석했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에 1만5천 명 가까운 사람들이 자살한다. 그러면 가족과 친지를 최소 10명만 잡아도 한 해에 15만 명이 …
부산시 전포동에 설립 50주년을 맞는 남부산교회(담임 하무환 목사)가 있다. 하 목사님이 부임한 후 11년 동안 부흥회가 없었고 50주년 기념으로 첫 부흥회를 준비했는데 첫 설교자가 나라고 했다. 어깨가 갑자기 무거워졌지만 준비한대로 …
(사)부산생명돌봄국민운동 주최로 10/25(토) 오후3-7시 부산CBS빌딩 생명돌봄홀에서 열린 기독청춘남녀 미팅 프로그램인 ‘청춘작당’이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사실 청춘남녀들은 모이는 것 자체도 쉽지 않았다. 본인이 신청하고 참가비까지 송금하고서도 갑작스런 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한 사람도 여럿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