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과 단상
강신욱 목사의 일상과 단상을 게시합니다.
낮은울타리 2022년 7월
신앙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은 7계명을 범하는 것을 지옥갈 죄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간음’이란 말을 입에 담기도 싫어 해서 ‘칠계를 범했다’라고 표현한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재차 물었을 …
강신욱 목사의 일상과 단상을 게시합니다.
신앙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은 7계명을 범하는 것을 지옥갈 죄처럼 생각한다. 그래서 ‘간음’이란 말을 입에 담기도 싫어 해서 ‘칠계를 범했다’라고 표현한다.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 못했다. 재차 물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