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하늘에 해달별을 두시고 일자와 사시와 징조와 기한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밤이 가장 길고 기온이 급강하한 동지를 보내며 이제부터 낮의 길이가 길어지고 다시 기온이 오르기를 소망하듯, 우리의 일상이 어둠일지라도 빛되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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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 낮은울타리예배

밤이 가장 긴 동지(12/21)가 지난 때문인지 기온이 심하게 떨어졌다. 첫 세례식을 앞두고 난 잠을 이루지 못해 자정을 한참 넘겨서야 잠이 들었다. 평소같으면 몸이 무거울텐데 알람보다 먼저 눈이 떠졌다. 일찍 보일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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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례자와의 통화

내일(12/22) 낮은울타리 첫 세례식이 있다. 첫 세례대상자와 통화를 했다. “점심식사 잘 하셨습니까?” “예, 목사님은 식사 잘 드셨습니까?” “예, 저도 잘 마쳤습니다. 내일 세례식인데 기분이 어떠세요?” “내일 세례받는다고 생각하니까 설레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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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세례식 준비

내일 낮은울타리의 첫 세례식이 있다. 낮은울타리에서 성경공부를 했지만 세례는 지인들과 꾸준히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지역교회에서 받은 예가 있지만 낮은울타리에서는 처음이다. 낮울 식구들은 첫 세례식을 앞두고 자신이 받는 것처럼 설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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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용 ‘꾸러미 동화 시리즈’

이신혜 전도사님이 소장으로 있는 ‘꿈꾸는별들교육연구소’는 어린이는 있지만 주일학교가 없거나 운영이 어려운 교회를 위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귀한 곳이다. 한 마디로 돈안되는 일이다. 그런데 이 소장님이나 연구위원들은 한국 교회 주일학교를 위해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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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낮은울타리예배 기도문

공동체를 위한 기도시간과 공간을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우주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어디에도 보이지 않으나 어느 곳에나 계시며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원근각처에서 허락하신 삶을 살던 우리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오늘 추운 날씨 속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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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낮은울타리예배

갑자기 기온이 많이 떨어졌다. 예배 시작 1시간 30분 전인 9시 30분에 도착해서 보일러부터 켰다. 지난 주중에 인터넷을 교체했는데 프린터는 아직 와이파이 설정이 되지 않았다. 기계치인 나는 좀 고생하긴 했지만 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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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커피와 시원한 음료

낮은울타리의 정수기 필터와 내부 수관을 교체하기 위해 기사님이 왔다. “혹시 커피 드십니까?” “예.” “따뜻한 커피 괜찮으세요?” “예.” 기사님이 작업하는 동안 난 커피머신으로 두 잔을 내렸다. 내가 먼저 마시기 시작했고, 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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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낮은울타리예배

12/1(주일) 낮은울타리는 좀 특별한 예배를 드렸다. 늘 예배하던 청사포 입구의 낮은울타리가 아닌 금정구 소재 카페 좋은날풍경에서 성찬식으로 시작했다. 감사하게도 새벽까지 영업하느라 너무 피곤한 ‘조그만포차’ 사장님도 참석했다. 박보영 대표님의 콘서트가 이어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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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액자

낮은울타리에는 처음부터 하트 액자가 있었다. 하트, 점, 선으로 유명한 곽정우 작가님이 내가 2020년 12월에 서울을 떠나기 전 선물로 주셨다. 2021년 11월 낮은울타리를 꾸밀 때부터 내 책상 옆에 두고 늘 쳐다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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