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울타리 첫예배 풍경(3)
첫 예배를 마치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했다. 서로 모르는 분들이 참석하셨기에 어색할 수 있는데 차차 알아가시면 좋겠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 일부러 낮은울타리 첫예배를 축하하기 위해 멀리서 오셨기에 소개하고 …
첫 예배를 마치고,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했다. 서로 모르는 분들이 참석하셨기에 어색할 수 있는데 차차 알아가시면 좋겠다고 했다. 그런데 오늘 일부러 낮은울타리 첫예배를 축하하기 위해 멀리서 오셨기에 소개하고 …
다른 교회 예배당을 빌려 일요일 오후 4시에 시작한 낮은울타리 첫예배. 비신자, 축하하러 먼 길 와주신 선교사 3분, 우리 가족, 아이들까지 총 19명 참석. 예배시간은 자그마치 35분!! 가장 은혜받은 표정을 지은 …
2022년 4월 17일 교회 절기로는 부활절이라고 하는 날, 낮은울타리교회는 첫 주일 예배를 드렸다. 사실 주보를 만들고 싶지 않았다. 전혀 생산적이지 않은 일이라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 첫 예배의 …
페이스북에서 기독교와 교회와 아주 신랄하게 비판하는 페친이 있다. 내가 신앙적 글을 올리면 가끔 시비를 거는 듯한 댓글을 올리기도 한다. 어쩌다 우리 아이들이 보고 내게 괜찮냐며 차단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나는 그분을 …
2021년 12월 낮은울타리 공간을 얻고, 2022년 들어오면서 주일 예배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랐다. 그러나 겨우 시간을 맞춰서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비신자들에게 내가 먼저 주일 예배도 해야 하니 일요일에도 시간을 내라는 …
저녁무렵의 해는 빠르다. 낮은울타리 베란다에서 해질녘 한 시간 간격으로 풍경을 찍었다.
11월의 가장 큰 사건은 모임장소를 계약한 것이다. 11월 2일 실로 기적같이 모임장소를 계약하게 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있다. https://lowfence.net/w/1997/ 외부 설교는 두 번 했다. 4일 아침 규장 경건회에서 설교했다. …
서울에서 내려올 때는 내려가야 한다는 마음만 확실했다. 내려와서는 사실 막막했다. 앞이 보이지 않아 어디로 가야할 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는 상황이 7개월간 계속됐다. 그저 서울에서 하던 대로 매일 20여명 이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