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목회의 애로를 나눌 친구
예전 우스운 이야기를 들었다. 어떤 왕이 한 자리에서 코끼리를 울게 만들고, 앞 발을 들게 만드는 자에게 상을 내린다고 했다고 한다. 여러 사람이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있을 때, 어느 목사가 “제가 …
예전 우스운 이야기를 들었다. 어떤 왕이 한 자리에서 코끼리를 울게 만들고, 앞 발을 들게 만드는 자에게 상을 내린다고 했다고 한다. 여러 사람이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하고 있을 때, 어느 목사가 “제가 …
지난 목요일(23일) 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페이스북에서만 알고 지내던 분들을 대면으로 만난 것이다. 페이스북에서 서로의 글이나 반응을 보면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생긴다. 이 땐 대면 만남을 하자는 제안을 할 용기가 …
예전 청년이 40대 가장이 되어 낮은울타리를 찾아왔다. 나를 만나고 싶어 일부러 부산 출장 일정을 잡았단다. 청년 때 기대했던 신앙과 삶이 아니라 실망스럽고, 이렇게 살아도 되나 혼란스럽다고 했다. “지극히 정상이네요” 나는 …
차기 선교한국 사무총장에 선임된, 남서울평촌교회 파송선교사인 최욥 선교사님이 부산에 업무차 왔다가 낮은울타리를 방문했다. 남서울평촌교회 청년부 회장과 청년부 담당 교역자를 했었는데, 내가 사람을 외모로 취한다고 오해를 불러 일으킨 대표적 인물이다. 최 …
2018년에 부산에서 만난 부부가 있다. 부인은 독실한 신자이지만 남편은 비신자로 성경에 대해 아주 날카롭고 비판적인 질문을 쏟아냈다. 일반적인 기독교인들은 거의 질문하지 않는 내용들이었다. 나는 불쾌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했다. 비신자임에도 불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