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방문

지난 12월 2일에 어떤 목사님과 함께 보육원을 방문했다. 대부분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없었고, 아장아장 걷는 소수 아이들과 손인사를 했다. 보육원 국장님을 만나 시설을 둘러보고 설명을 들었다. 갓난아이부터 대학생까지 수십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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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으로 빛을 내는 브릿지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브릿지’ 총회에 참석했다. 브릿지는 올해엔 부산의 마지막 쪽방촌인 물만골 공동체를 중점적으로 도왔고, 오늘 모임을 한 물만골 문화센터(MCC)를 완공하는데 마중물이 되었다. 이분들이 돈과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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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훈 목사님과의 만남

내가 부산에 내려왔을 때 비신자인 남편을 전도해달라고 처음으로 내게 연락한 사람이 이승온 지휘자님이다. 그후 남편과 함께 만나서 기독교에 관련된 대화를 여러 차례 나눴고, 현재 그 남편은 간간이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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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교회에서의 연합예배

낮은울타리가 있는 해운대를 중심으로 부산의 반대편 명지에 지역사회를 위해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고 꾸준히 유익한 공개강좌를 주최하는 이음교회(담임 유진석 목사)가 있다. 오늘 그곳에서 낮은울타리 식구들과 함께 예배했다. 유 목사님은 서면에서 방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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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만의 만남

아마 2012년 코스타코리아에서 셋이 처음 만났던 것 같다. 13년만에 제주 영어마을에서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영어마을교회 이석재(사진 좌편) 목사님과 수영로교회 40대 이상 싱글교구 담당 최창선(사진 우편) 목사님을 낮은울타리에서 만났다.

동갑의 만남

2023년까지 일본에서 가장 큰 한인교회인 요한동경교회를 담임하셨고, 현재 낮은울타리의 온라인 버전같은 에브리데이처치 사역을 하시는 홍석표 목사님이 낮은울타리를 찾아주셨다. 온라인에서 사진을 봤을 때 백발이라서 나보다 나이가 한참 많은 줄 알았는데 대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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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못드시는 게 아쉽습니다”

대기업 임원을 역임한 비신자와 몇 달째 성경공부 중이다. 오늘 그분이 비신자로서 살다가 기독교인 지인의 추천을 받아 나를 만난 가장 솔직한 이유를 털어놓았다. 고독사를 할 것이 두렵고, 죽음을 당할 때 누군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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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때의 친구들

고등학교 2학년 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들을 만났다. 왼쪽의 친구는 무교같은 불교신자였는데, 요즘 매주 만나 성경을 공부하고 있다. 오른쪽의 친구는 혼자 암자도 찾는 독실한 불교신자이다. 오전에 왼편 친구와 만나 먼저 성경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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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친구의 동반등산

심경이 매우 복잡한 일이 있었는데, 마침 친구가 간월재에 같이 가자고 해서 덜렁 따라나섰다. 물과 간식을 챙기고 산책도 시킬 겸 치노도 데리고 갔다. 깊은 숲속길을 걸으니 시름을 잠시 잊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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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에 출연한 정나래 지휘자

존경하는 목사님이 연락을 주셔서 부산에 좋은 음악회가 있고 지휘자를 잘 아는데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기 어려우니 내가 대신 음악회를 참석하고 내 저서도 선물하면 좋겠다고 하셨다. 10월 19일에 있었던 도르트문트 청소년 합창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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