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농사 짓는 목사님
한반도 중앙에서는 가장 남쪽이랄까. 남해군 이동면 튀르키예 말로 ‘씨앗’을 의미하는 토훔교회를 찾았다. 튀르키예 선교사로 오랜 시간을 보낸 하규하 목사님이 교회를 개척하고 농사를 지으며 이웃 주민과 어울리며 살고 있는 곳이다. 처음엔 …
한반도 중앙에서는 가장 남쪽이랄까. 남해군 이동면 튀르키예 말로 ‘씨앗’을 의미하는 토훔교회를 찾았다. 튀르키예 선교사로 오랜 시간을 보낸 하규하 목사님이 교회를 개척하고 농사를 지으며 이웃 주민과 어울리며 살고 있는 곳이다. 처음엔 …
지난 토요일(5/17) 둥지회복센터 청소년들이 필리핀 둥지 청소년들을 만나러 출국했다. 얌전하지 않은 학생들을 인솔해서 일주일간 해외에 다녀온다는 건 준비부터 진행까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센터장 임윤택 목사님 부부를 응원하고 싶은데 금요일은 …
둥지청소년회복센터장 임윤택 목사님을 만났다. 임 목사님도 낮은울타리 3주년 책자를 위한 글을 써주셨다. 책자를 드렸더니 직접 만드신 커피드립백을 선물로 주셨다. 6월부터 둥지 청소년들과 일주일에 한 번씩 성경공부를 하기로 했다. 6월이 기대된다. …
물만골 문화센터에서 부산기윤실 사무총장 가정호 목사님을 뵀다. 나를 늘 ‘브라더’라 부르며 격려해주시는 분이다. 이번 낮은울타리 3주년 책자를 위해 글을 써주셨다. ”오~ 제 글이 제일 앞에 있네요.“ ”조상의 덕을 입으셨습니다. 가나다순으로 …
5월 13일, 고신대 자살예방 강의를 하러 집을 나서려는데 전화가 왔다. 두 시간 정도 떨어진 다른 도시에 사는데 우울증을 겪고 있는 가난한 분이다. “목사님, 저 죽을 것 같아요. 두 달간 집밖을 …
서진교 목사님이 다른 교회 기도회에서 설교하러 부산에 왔다고 해서 정민교 목사님과 함께 만났다. 두 사람이 낮은울타리 3주년 책자를 위해 글을 써주었기에 감사를 표하며 책자를 전달했다. 아래는 두 목사님의 글이다. 낮은 …
지난 5월 8일 존경하는 손훈 목사님과 김수영 사모님이 부산에 오셨다. 두 분은 정말 겸손하고 점잖고 인자하고 다정하신데, 낮은울타리를 한결같이 귀하다 말씀하며 마치 부모님처럼 응원해주신다. 힘내라고 말씀하시며 몇 번이나 내 손을 …
낮은울타리 3주년 소책자에 기고해주신 김현호 기쁨의집 대표님과 박근일 구세군부산교회 사관님을 만났다. 김 대표님은 부산에서 수십 년간 기독교 의식과 문화 개선 운동을 하신 분이고, 박 사관님은 부산에 온 지는 2년밖에 안되지만 …
낮은울타리 3주년 소책자에 글을 써주신 창원지법 류기인 판사님께 책자를 드렸다. 류 판사님이 글에서 나를 가리켜 “언뜻 보면 목사인지 아닌지 잠깐 헷갈릴 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사실 류 판사님이 언뜻 보면 판사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