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와 혁명가의 눈으로 본 복음서’

경기도 화성시 봉담 소재 더불어숲동산교회(담임 이도영 목사)에 설교하러 간 적이 있다.
그 때 이 목사님의 저서 ‘탈성장교회‘를 선물받았는데 아주 독특했다.
전도서를 다룬 책이나 야고보서를 다룬 책들은 각각 있지만 코로나 이후의 시점에서 성격이 다른 전도서와 야고보서를 근거로 한국 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한 책에서 성경신학이 실천신학과 선교학까지 확장되는 걸 보면서 대단한 분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목회도 평범하지 않았다.
딱 한 번의 방문이었지만 많은 고민과 실천의 흔적을 볼 수 있었다.

이 목사님의 신간 ’성자와 혁명가의 눈으로 본 복음서‘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 책 역시 실천신학과 선교학까지 확장했음을 겉표지에 드러냈다.
내용이 기대된다.
눈에 띄는 단점은 두 권 모두 500페이지가 넘고 글자 크기가 작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