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예배 축하화분

내가 담임했던 남서울평촌교회에서 낮은울타리 첫예배를 축하하기 위해 화분을 보내 주셨다.
남서울평촌교회에 감사드린다.

낮은울타리 거실 테이블에 두었다.
약간 건조한 느낌이 있었는데 촉촉함이 생겼다고나 할까.

낮은울타리 거실에 놓인 축하화분 [사진 강신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