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 경탄

새롭게 소개받은 비기독교인을 만나러 가는 중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다가 중앙분리대 틈새에 자란 잡초를 보았다. 바닥에 붙어서 겨우 싹을 틔운 정도가 아니라 중앙분리대보다 더 높게 자랐다. 생명의 힘이 놀라울 뿐이다. 하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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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지서] 하박국(1) 1:1

하박국은 스스로 ‘선지자’라고 알려야 했던 시대의 사람이었다. 그 이름의 뜻은 ‘껴안음’이다. 하박국서의 특징은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시지 않고 선지자가 호소하는 것이다. 성도가 사회문제에 대해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17-20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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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기도회 설교

지난 6월 29일 토요일 오후 6시 울산 에덴교회(담임 이상대 목사)의 다모기도회에서 설교했다. ‘다모기도회’라는 이름이 생소해서 나를 청한 교육부장 박태석 집사님에게 물었다. ‘다모’는 ‘다음세대를 준비하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임’의 줄임말이라고 했다. 다모기도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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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낮은울타리예배

지난 주일은 낮은울타리 식구 중 여럿이 빠지게 된 것을 핑계로 기독교 연극 ‘마더’를 보고 소감을 나누고 식사를 하는 것으로 예배를 대체했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다시 모이는 느낌이 컸다. 설렘 때문일까,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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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신앙 문제로 상담하고 싶습니다”

아침 일찍 한 통의 문자가 왔다. 자녀의 신앙문제로 상담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다. 나를 만나고 싶어 예전에 예배당을 빌려서 낮은울타리 예배를 드렸던 교회를 찾아가기도 했다고 했다. 절박하신 사정인 것 같아 오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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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대 선교사님 부부의 방문

필리핀에서 사역하시는 박용대 선교사님 부부가 낮은울타리를 방문하셨다. 박 선교사님은 카비테 지역에 필리핀 정부가 인정하는 임마누엘 신학대학교를 세워 교회 지도자를 양성하고 계신다. 2017년도에 안양목회포럼에서 임마누엘 신학교를 방문한 적이 있다. 박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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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3:12-19] 세족식에 담긴 교회의 모습

사람의 모임은 약한 구성원은 도태시킨다. 교회는 오히려 약한 자를 용납해야만 하는 독특한 공동체이다. 용납은 인간의 본성과 의식구조에 반한다. 예수님은 세족식을 통해 용납의 본을 보여주셨다. 교회는 예수님의 본을 따르는 공동체이다. 요한복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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