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독서량의 이유

페이스북에 엄청난 독서량과 리뷰를 올리는 모중현 목사님을 한번은 만나고 싶었다. 거의 하루에 한 권씩 읽어내는 것이 놀라웠다. 다른 사람들처럼 독서법이나 리뷰 작성법을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마음의 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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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센터 청소년을 위한 특강

복음을 전하다가 만나게 된 사람 중 코치마이웨이 장재익 대표가 있다. 20대 중반인데 벌써 학생 진로지도, 학습법 코칭, 보충학습을 아우르는 학원을 3개나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회복센터(비행으로 법원에서 1호 처분을 받으면 주로 가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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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하고 있으니까 복 받는 것 같다”

식당을 운영하는 고교 친구가 이번 주까지만 한다고 했다. 망해서 접는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운영권을 넘기는 것이다. 친구가 25년간 쉼없이 달려오느라 많이 지쳤기 때문이다. 나를 처음 만날 때만 해도 이걸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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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세례자?

지난 주일, 70 평생 교회라곤 낮은울타리가 처음인 분이 한 달 여 만에 하나님을 믿겠다고 고백하는 일이 생겼다. 이 분이 어떻게 그런 고백을 하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듣기 위한 시간을 배려해 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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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같지 않은 목사들

내가 담임했던 남서울평촌교회 청년부 출신이고, 현재 경기도 안산에서 목회하고 있는 김태헌 목사님이 가족과 함께 낮은울타리를 방문했다. 첫째 이레가 현관문을 들어서며 한 마디 했다. “목사님이 어디있어요?” 나는 부산에 내려와서 비기독교인들을 만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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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선지서] 하박국(2) 1:2-11

하박국의 특징은 하나님이 먼저 말씀하시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박국이 먼저 사회 문제를 껴안고 하나님께 호소한다. 하나님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의 법이 제대로 행해지지 않음을 지적한다. 오래 기도했음에도 하나님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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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낮은울타리예배

낮은울타리 예배 전인 오전 10시에 낮은울타리 식구들과 성경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요즘 소선지서를 하는데, 그 시간을 녹화해서 유튜브에도 올린다. 9시40분쯤이면 도착해서 영상장비를 세팅하는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고맙다. 특히 촬영 전에 음향, 영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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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호박, 고추…

비신자 성경공부에 참석하시는 분이 박스 하나를 들고 오셨다. 장을 보고 바로 오신 모양인 줄 알았는데, 공부를 마치고 설명을 해주신다. 두 주 전에 봉투를 내미시길래 이러지 마시고 그냥 오시라고 적극 사양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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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성경공부 참석자들

지난 목요일 새롭게 만난 비기독교인이 바로 다음날인 금요일 비신자 성경공부모임에도 참석했다. 참석자 세 명이 서로 소개하고 인사하는데, 각각 대저, 개금, 금정에서 살고 있다. 대중교통으로 한 시간 반 이상 걸려 낮은울타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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