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오후 허전한 마음

낮은울타리에 두번째로 함께하게 된 부부가 있다. 물론 낮은울타리에 20대와 30대 청년도 있지만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사람들 중엔 가장 젊어(그래도 40대 후반이다) 나름 젊은 에너지를 제공한다. 낮은울타리 식구가 적다 보니 자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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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2]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해보셨어요?”

“얼마 전에 비가 왔는데, 혹시 전에 가르쳐 드린대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물러가라.’ 해보셨어요?” “예, 목사님. 비가 오는데 마을버스에서 내려 혼자서 걸어가려고 하니까 딱 무서워져서 목사님이 가르쳐 준대로 했지요. ‘예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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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사순절 프로젝트

지금 많은 교회들이 사순절을 지키는 중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순절을 지키지도 않고 지키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키는 걸 굳이 말리지도 않는다. 비기독교인의 비율이 95%에 가깝고, 기독교는 한국에서 가장 보수적이라는 고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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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신자 그룹2] “아따, 오늘도 마이 웃었다”

모임을 하러 낮은울타리에 오시는 분들 중 낙동강 근처 대저에서 오시는 분이 있다. 그곳은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는 분들이 많고 이분도 마찬가지이다. 집도 그곳에 있다. 해가 지면 가로등도 없는 그곳에서 격주로 성경공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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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 점심식사

낮은울타리는 그동안 주일예배 후 김밥과 컵라면으로 점심 식사를 했다. 나는 전혀 아쉬움이 없었는데 여성분들은 아닌가 보다. 수 차례 밥을 해먹자고, 반찬을 한 가지씩만 가져오면 된다고 하더니 드디어 오늘 첫 식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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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3 낮은울타리예배

오늘 낮은울타리예배에 새로운 가족 3명이 참석했다. 두 주 전에 내가 나온 ‘새롭게 하소서’ 영상과 다른 설교영상을 시청했다는 분이 낮은울타리 예배에 관해 문의하며 메일을 보내왔다. 낮은울타리 예배 장소와 시간을 알 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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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중인 새로운 형식의 이벤트

기독교계가 부활절을 앞둔 40일이라는 의미의 사순절을 맞아 성경통독, 금식, 새벽기도 등을 몰아서 하고 있다. 교회는 성도에게 맛있는 음식을 멀리하고, 오락을 삼가고, 정서적으로는 파안대소를 자제하는 엄숙한 분위기로 몰아간다. 여러 의문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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