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선교사님 가족
내가 남서울평촌교회 행정목사일 때 담임목사님이 교역자를 선발할 권한을 주셨다. 신학대학원 재학시절 위로 2학년, 아래로 2학년을 경험하게 되는데 눈여겨 보았던 1년 후배인 이남행 목사님이 사역을 쉬고 있는 걸 알게 됐다. 나는 …
소소한 일상의 기록입니다.
내가 남서울평촌교회 행정목사일 때 담임목사님이 교역자를 선발할 권한을 주셨다. 신학대학원 재학시절 위로 2학년, 아래로 2학년을 경험하게 되는데 눈여겨 보았던 1년 후배인 이남행 목사님이 사역을 쉬고 있는 걸 알게 됐다. 나는 …
나와 성경 내용을 공부하는 60대 비신자가 일이 생겨 모임을 할 수 없다며 문자를 보냈는데, 마지막에 나를 “너무 너무 좋은 목사님”이라 불렀다. 비신자가 “너무 너무 좋은 목사님”이라 불러주는 게 믿어지지 않을 …
계단을 오를 때 7층 무렵부터 호흡이 가빠져 숨소리가 거칠어진다. 호흡을 더 힘들게 하는 건 냄새이다. 계단에 담배냄새, 술냄새, 쓰레기냄새, 먼지냄새, 땀냄새, 세탁한지 오래된 옷에서 나는 냄새, 진한 향수 냄새 등이 …
나이가 들어서인지 세태가 변해서인지 모르겠지만, “우와, 새해다!”라는 환호와 기대는 이제 요원한 것 같다. 그나마 1월 1일을 주일 예배로 시작한 것이 위로가 된 것 같다. 1월에 비신자 성경공부는 잘 진행되지 않았다. …
내가 사는 아파트가 30년쯤 되었다. 오래되었으니 가끔씩 엘리베이터에 문제가 생겨 멈춰 서기도 한다. 드디어 1월 25일부터 2월 24일까지 엘리베이터 교제 공사를 한다.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공사기간동안 나와 우리 가족은 17층을 …
내가 담임을 했던 남서울평촌교회가 교회당을 신축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간 경비반장을 너무도 잘 감당해 주신 윤용노 어르신을 댁으로 찾아뵀다. 사시는 곳이 오산이라고 해서 언약교회 청년부를 수련회를 마치고 1시간 조금 걸리지 않는 …
언약교회 청년부 수련회 이튿날 단체 사진을 찍었다. 마지막 날에 출근 등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날 단체사진을 찍는 것이라 했다. 처음 교회당 외부로 나온 수련회라 그런지 좀 경직된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