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신대 경건모임 강의

부산 고신대 경건 모임을 맡고 있는 원지현(일상으로교회 담임) 목사님과 정민교(흰여울교회 담임)목사님의 초청으로 오늘(11/9) 강의했다. 대상 학생이 13명이라고 들었는데, 그중 12명이 참석했다. 기독교인은 2명이고 나머지 10명은 비기독교인이었다. 학생들은 예상대로 뒤쪽에 앉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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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기도

내가 매일 78명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한다고 하니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매일 기도하는 것 자체, 한 사람 한 사람 이름을 외는 것, 그 사람의 사정을 기억하는 것이 쉽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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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로 푸는 성경’ 시즌2 준비

비신자들과 성경을 공부한 기록인 #대화로푸는성경 은 창세기 1장부터 25장까지를 담고 있다. 오늘부터 그 팀이 다시 모여 26장부터 공부를 시작한다. 중간에 다른 만남은 있었지만 성경을 공부하는 건 6개월 만이라 오히려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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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명단 78명

두 주 전부터 매일 기도하는 명단이 2명 늘었다. 이제 78명이다. 명단을 추가하면 아직 이름이 입에 붙지 않아 기도할 때 곁에 폰을 두고 메모장을 확인하기도 한다. 이름을 부를 때마다 왜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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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사무실에서

얼마전 대학 후배 변호사로부터 연락이 왔다. 사건을 정식으로 수임하기 전 상담을 하기로 했는데 의뢰인이 목사라는 것이다. 후배는 독실한 불교신자이기 때문에 목사의 세계와 교회 내부 사정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내가 동석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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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맞춤 만남

내가 ‘숨은 고수’라고 인정하는 김양현 목사님을 만났다. 김 목사님은 부산에서 사역할 때 라디오로 영화를 소개하고 기독교인이 그 영화를 어떻게 볼 것인지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고, 서울에서 사역할 때는 페이스북에 꾸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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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선교사

제주 위미 ‘북카페 가까이’에서 도시선교를 하고 있는 이강혁, 이경진 선교사님 부부를 만났다. 기독교인 비율이 6% 정도인 부산도 힘든데 3% 남짓이라는 제주는 얼마나 더 힘들까? 그러나 두 선교사는 밝게 사역을 감당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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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신 동기 수련회와 ‘대화로 푸는 성경’

2018년 늦여름, 제주에서 열린 합동신학대학원 동기 수련회를 참석했다. 그때 난 막 남서울평촌교회를 사임했을 때였다. 당연히 화제는 나의 신변이었고, 동기들은 나를 염려했고 격려했다. 참 따뜻한 수련회였고, 4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따뜻하다. 202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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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준비모임

11월 4일(목)에 11월 22일(화) 감천마을 생’s카페에서 열릴 예정인 ‘대화로 푸는 성경’ 북토크 준비모임을 가졌다. 이신혜 전도사님이 멀리 대전에서 왔고, 부산 용호동에 사는 정민교 목사님과 낮은울타리 옆 동에 사는 권오성 목사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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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토크 현수막

규장에서 북토크 가로 세로 각각 2미터인 현수막도 제작해 주었다. 현수막은 앞으로 열릴 북토크에서 계속 사용할 계획이라 일시나 장소를 넣지 않았다. 북토크 후 현수막 앞에서 사인도 하고, 기념사진도 촬영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