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없는 청년의 퇴소식 참가
6주 전 세종시 소재 훈련소에 입대한 청년의 퇴소식에 다녀왔다. 요즘은 가족이 와서 데리고 나가서 같이 점심식사를 한 뒤 다시 데리고 들어온다고 한다. 와줄 가족이 없어서 하루 일정을 빼고 새벽에 출발해서 …
강신욱 목사의 일상과 단상을 게시합니다.
6주 전 세종시 소재 훈련소에 입대한 청년의 퇴소식에 다녀왔다. 요즘은 가족이 와서 데리고 나가서 같이 점심식사를 한 뒤 다시 데리고 들어온다고 한다. 와줄 가족이 없어서 하루 일정을 빼고 새벽에 출발해서 …
성탄절을 맞아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는 구세군 자선냄비 시즌이 돌아왔다. 고교 친구에게 자선냄비 이야기를 했더니 동참하고 싶다고 했다. 12월 초에 구세군부산영문 박근일 사관님께 문의하고 12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자갈치역으로 배정받았다. …
낮은울타리는 먼저 선교사가 설립하고 올해로 121년이나 된 광주양림교회(합동, 담임 조성용 목사)에서 주일 낮예배를 드렸다. 낮은울타리 식구들은 큰 예배당에서 오케스트라와 오르간이 연주하고, 성가대가 찬양하는 예배에 참석한 것이 정말 오랜만이다. 나는 복잡한 …
지난 12월 13일(토)-14일(일) 1박2일 동안 낮은울타리 식구들과 광주광역시 양림동 선교사 유적지 탐방을 갔다. 올 1월에 내가 광주양림교회에서 설교하며 양림문화마을을 방문하고선 낮은울타리 식구들도 이곳에 와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양림동에 대한 소개도 했다. …
수도권에 있을 때 가까이 지냈고 총회 전도부 임원일 때 나를 총회 전도세미나의 강사로 추천했던 김승준 목사님이 신호교회의 청빙을 받아 부산에 오셨다. 부산에 좋은 분이 오셔서 감사하다. 명지쪽이라서 명지의 귀인 이음교회 …
올 3월에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만난 친구와 성경공부를 시작해서 매주 수요일마다 성경공부를 했다. 물론 친구가 다른 일정이 있거나 내가 수련회 등의 있어 빠진 적은 있지만 올여름 폭염 중에도 꾸준히 …
12월 초, 너무 아픈 경험을 했다. 성인으로 하면 구치소에 있다가 집행유예로 나온 것과 비슷한 아이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또 친구들과 어울려 비행을 저지르다가 입건되어 다시 구치소와 비슷한 분류심사원에 아이를 데려다주는 …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브릿지’ 총회에 참석했다. 브릿지는 올해엔 부산의 마지막 쪽방촌인 물만골 공동체를 중점적으로 도왔고, 오늘 모임을 한 물만골 문화센터(MCC)를 완공하는데 마중물이 되었다. 이분들이 돈과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