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색 없는 Yellow파티 신년회

‘대화로 푸는 성경’ 북토크를 하며 도와주신 분들과 노란색 니트를 맞춰 입었다. 작년말 자기 일처럼 시간을 내고 수고해 주신 분들과 송년회를 했다. 당연히 노란색 니트를 맞춰 입었다. 마침 ‘만화방 교회 이야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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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대하여

나는 SNS를 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평균 하루에 하나 정도 사진과 글을 올리는 편이다. 인스타그램은 사진이 우선이기 때문에 사진 중심으로, 페이스북은 이야기 중심이라 글을 올린다. 어떤 사람들은 SNS가 시간 낭비라고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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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만남과 서울 북토크 예약

몇 가지 일을 처리하러 서울을 1박2일로 다녀왔다. 마침 남서울은혜교회 행정목사로 있던 장완익(앞줄 왼쪽) 목사님이 두 주 전에 목동 도토리교회 담임이 되었다고 해서 약속을 잡았다. 가는 길에 혹시 부천 사는 서진교(앞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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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쁨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다고 하는데, 구원받으면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누린다고 하는데, 예수님을 믿기 시작한 것 같은데 구원을 받았는지 확신도 없고, 기쁨이 없는 것만 확실하다. 그래서 예수님을 잘못 믿는 것 같고, 구원받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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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진담

부산에 내려온 후, 지난 20여 년간 단 한 차례도 없었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비신자 친구들의 술자리에 동석하고 그들의 취중진담을 듣는 일이다. 마음은 여전히 청춘인 것 같은데 이미 내리막길로 들어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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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길잡이

난 열심히 가고 있다. 길이 좁아 좌우로 치우칠 여지가 별로 없다. 앞에 아무도 없어 답답할 때도 있다. 뒤에 오는 누군가에겐 길잡이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그냥 간다. 가다가 보니 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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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티테이블

50대 3명의 식후 티테이블. 40대엔 아이스아메리카노에 티라미슈였다. 이젠 인생의 쓴맛을 많이 봐서 쓴 맛이 싫어서인지, 사회의 냉혹함을 경험해서 이젠 얼음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인지, 오후이기 때문에 카페인을 멀리해야 되기 때문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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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랑방 녹화

1/5 목요일 오전 10시 CBS 부산 사옥 7층을 방문했다. 1/9 월요일 낮 12시부터 1시 사이에 방송되는 ‘CBS 사랑방’이란 프로그램에 낮은울타리 사역을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30분쯤 일찍 도착했는데, 7층 한쪽 벽이 LP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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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목회자 자문위원 위촉

수도권 중형교회 담임일 때는 유관 단체의 이사나 자문위원직 위촉제안이 있을 때 여러 차례 사양했다. 이미 맡은 것도 많은 데다 이름만 걸어 놓는 식은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부산에 와서 난 자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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