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에 빛이 비치기를’
‘열심히 살면 제법 근사할 줄 알았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주로 착한 사람들이 그저 열심히만 살다가 탈진하는 경우가 많다. 워킹맘으로 탈진을 경험한 김세희 목사님이 본인의 쓰라린 경험을 정리한 …
‘열심히 살면 제법 근사할 줄 알았어’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주로 착한 사람들이 그저 열심히만 살다가 탈진하는 경우가 많다. 워킹맘으로 탈진을 경험한 김세희 목사님이 본인의 쓰라린 경험을 정리한 …
‘작은 예수 선교회’의 대표 서진교 목사님은 내가 남서울평촌교회를 담임할 때 4년간 청년부 담당교역자로 지냈다. 그리곤 내 소개로 알게 된 ‘굿윌스토어’에서 장애인 자립에 대해 더 구체적인 인식을 갖게 되었고, 장애인과 노숙자 …
가정의 달이라는 5월의 첫날에 ‘길 잃은 별들과 함께한 수업’(김서은 저, 두란노 간)이란 신간을 읽었다. ‘위기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인문학‘을 지도하는 김기현 목사님이 선물해주셨다. 비행을 저지른 청소년들이 법원에서 처분을 받고 청소년회복센터에 머무는 …
2025년 고난주간에 읽은 첫 번째 책, ‘부활논쟁요약'(김영한 저, 아르카) 이 책은 부활에 관한 철학의 입장, 예수님의 부활에 대해 당시 비기독교인이 기록한 역사적 자료, 외경, 위경의 언급과 신학자들의 시대별 이해, 구약 …
나는 책을 살 때 지역 서점(에벤에셀기독서점)을 이용한다. 온라인 서점이 저렴하긴 하지만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도 버텨주는 지역 기독서점을 응원하기 위해서이다. 기독교 서적뿐 아니라 일반 서적도 부탁하면 구해주셔서 참 감사하다. 지난 주간에 …
기독교 교육의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전문가이신 임경근 목사님이 저술한 베스트셀러요, 스테디셀러인 ‘교리와 함께하는 365 가정예배’가 10주년을 맞아 양장본으로 나왔다. 감사하게도 임 목사님이 내게 원고를 보내주시며 추천사를 부탁해주셨다. 난 원고를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