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요 받는 느낌이 없어서 좋아요”
오늘 어떤 분의 소개로 새로운 비신자 한 분을 만났다. 집안이 불교라서 어릴 땐 친구따라 교회에 가본 적은 있지만 기독교와 교회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아 멀리했다고 한다. “처음 뵙겠습니다. 초면에 같이 …
오늘 어떤 분의 소개로 새로운 비신자 한 분을 만났다. 집안이 불교라서 어릴 땐 친구따라 교회에 가본 적은 있지만 기독교와 교회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아 멀리했다고 한다. “처음 뵙겠습니다. 초면에 같이 …
며칠전 어느 분이 짭짤이토마토를 보내주셨다. 낮은울타리예배 후 하나씩 맛있게 나눠 먹었다. 그래도 여러 개 남았다. 이미 나눠 먹을 곳을 생각해뒀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횡단보도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곳이다. 횡단보도 …
부산의 모처에서 장기 수련회를 하는 중국 교회 지도자와 성도를 만났다. 서울로교회 담임 조우현 목사님이 부산에 잠시 내려와서 그 모임 스태프로 섬기고 있다고 연락이 왔다. 인원이 17명이라고 해서 단팥빵 40개와 두유 …
비신자 성경공부 그룹 중 하나는 60대 중반과 갓 70이 된 여성들이다. 이분들은 서울 사는 권사님이 언니들을 전도하려고 출석하는 교회 담임목사님께 문의를 했는데, 그분이 공교롭게도 친분이 있는 곽수광 목사님이었고, 곽 목사님은 …
목회자도 책을 읽으며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간혹 같은 교단, 같은 신학적 색깔을 가진 사람들만 모여 공부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그러면 비본질적인 것까지 진리라고 여기는 교조주의에 빠질 위험이 있다. 그래서 …
“목사님, 죄송합니다. 가족이 목사님을 만날 이유가 없다며 완강히 거부합니다. 바쁘신데 신경쓰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합니다.” “전혀 죄송할 일이 아닙니다. 가족에게 복음 전하고 싶어서 목사에게 연락한 것이 뭐가 죄송한 일입니까? 저에게 만남의 …
“목사님, 많이 바쁘시죠? 너무 바쁘신데 귀찮은 부탁을 해서 죄송합니다. 우리 가족 좀 만나주세요. 오랫동안 기도했는데 목사님 간증 보면서 기도의 응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귀찮은 부탁이라니요. 저는 이 일을 하려고 내려온 사람입니다. 저를 …
부산 법대 89학번 동기들을 만났다. 신년회 겸 만나는 것이다. 나는 다른 일정보다 동창들과의 만남을 우선한다. 나도 참석하겠다고 했더니 친구 한 명이 내가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한 것을 봤다며 “방송 탄 강 …
’영팔영팔‘ 신년회를 가졌다. 나와 페이스북 친구로만 지내던 분들인데 ’어쩌다가‘ 2022년 8월 8일 낮은울타리에서 처음 만나 서로 소개하고 인사할 때는 전혀 이렇게 모임이 지속될 줄 몰랐다. 각각 독특한 사역을 하는데다 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