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포럼

자살예방강사로서 보수교육인 자살예방포럼에 참석했다.
OECD 자살 1위인 우리나라는 1년에 1만 5천 명 가까이 자살하고, 부산에서도 한 해 1천 명 정도 자살한다.
자살 유족은 한 해 14만 명 정도 된다고 한다.
자살 유족은 최근 법제화를 통해 혈연 뿐 아니라 평소 가까이 지내던 사람도 해당된다.

한국자살유족협회의 자살유가족을 돕는 서비스 [캡처 강신욱]

자살유족으로서 그 아픔을 아는 사람들이 그 아픔을 겪는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한국자살유족협회’를 조직하고 나섰다.
그런데 네이버나 다음에선 ‘자살‘이란 단어 때문에 검색이 안되니 구글에서 검색하라고 안내한다.
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자살은 여전히 말할 수 없는 죽음이다.
‘애도’는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잘 기억하는 것이라는 글귀가 마음에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