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울타리 양림동 선교사 유적지 탐방(3)

낮은울타리는 먼저 선교사가 설립하고 올해로 121년이나 된 광주양림교회(합동, 담임 조성용 목사)에서 주일 낮예배를 드렸다. 낮은울타리 식구들은 큰 예배당에서 오케스트라와 오르간이 연주하고, 성가대가 찬양하는 예배에 참석한 것이 정말 오랜만이다. 나는 복잡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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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 양림동 선교사 유적지 탐방(2)

저녁 식사 후 광주양림교회(합동) 조성용 목사님께 전화했다. 조 목사님은 토요일 밤인데도 일부러 나와서 양림문화마을의 유래를 설명하고 골목골목을 직접 안내해주셨다. 호랑가시나무언덕 팬션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아침 달리기 겸 사직공원에 갔다. 원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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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울타리 양림동 선교사 유적지 탐방(1)

지난 12월 13일(토)-14일(일) 1박2일 동안 낮은울타리 식구들과 광주광역시 양림동 선교사 유적지 탐방을 갔다. 올 1월에 내가 광주양림교회에서 설교하며 양림문화마을을 방문하고선 낮은울타리 식구들도 이곳에 와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양림동에 대한 소개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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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의 둥지복음

평소 둥지청소년회복센터에서 성경을 공부할 때는 내가 준비한 동일한 간식(월드콘, 스니커즈 등)을 먹고 그냥 진행한다. 지난 주는 한 아이의 생일을 축하하느라 외부 식당에서 밥을 먹고, 카페 좋은날풍경에서 생일케이크 촛불을 끄고, 차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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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오신 목사님 환영자리

수도권에 있을 때 가까이 지냈고 총회 전도부 임원일 때 나를 총회 전도세미나의 강사로 추천했던 김승준 목사님이 신호교회의 청빙을 받아 부산에 오셨다. 부산에 좋은 분이 오셔서 감사하다. 명지쪽이라서 명지의 귀인 이음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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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성경공부 종강파티

올 3월에 고등학교 졸업 후 처음 만난 친구와 성경공부를 시작해서 매주 수요일마다 성경공부를 했다. 물론 친구가 다른 일정이 있거나 내가 수련회 등의 있어 빠진 적은 있지만 올여름 폭염 중에도 꾸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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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는 예수님

1년 전 나는 종종 광리단길까지 가서 ‘룩업커피’에서 커피를 마셨다. 그 이유는 일단 김남형 대표님 부부가 커피 맛을 위해 쏟는 정성을 봤고, 커피 맛이 참 깊었기 때문이다. 둘째는 내게 말렌카 케이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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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페인트 칠

이른 아침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암막커텐을 걷으니 옆 동 건물에 줄에 매달려 페인트칠을 하는 인부가 보인다. 손에 든 장비를 보니 칠한다기보단 뿌린다고 해야 맞는 것 같다. 아무리 고소공포증이 없는 사람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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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심사원에 들어가는 아이

12월 초, 너무 아픈 경험을 했다. 성인으로 하면 구치소에 있다가 집행유예로 나온 것과 비슷한 아이가 일주일도 되지 않아 또 친구들과 어울려 비행을 저지르다가 입건되어 다시 구치소와 비슷한 분류심사원에 아이를 데려다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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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 방문

지난 12월 2일에 어떤 목사님과 함께 보육원을 방문했다. 대부분 아이들은 학교에 가고 없었고, 아장아장 걷는 소수 아이들과 손인사를 했다. 보육원 국장님을 만나 시설을 둘러보고 설명을 들었다. 갓난아이부터 대학생까지 수십 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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