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를 이탈한 청소년

지난 목요일 부모가 돌보지않는 아이가 쉼터에 복귀하지 않아 비상이 걸렸다.금요일 아침 일어나보니 새벽 1시 가까운 시간에 필리핀에 가신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센터장 임 목사님으로부터 톡이 와있었다. 이른 시간에 임 목사님과 보이스톡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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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림액자

둥지 청소년들이 샐리 작가님이 하나님을 모티프로 한 ‘아버지’ 그림을 보고 센터장 임윤택 목사님을 닮았다고 했다. 얼굴과 몸매가 둥글둥글하고 푸근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임 목사님이 4월 중순에 둥지청소년들과 함께 필리핀의 둥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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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저녁에 만난 청소년들

부활절 저녁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둥지청소년회복센터를 퇴소했지만 부모가 돌보지 않아서 청소년쉼터에서 살고 있는 아이와 시간을 갖기로 약속했다. 아이는 쉼터에서 같이 지내는 동생을 한 명 더 데리고 가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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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과 공부하면서 하나님을 믿게 됐어요”

둥지청소년회복센터(센터장 임윤택 목사)에서 거의 석 달만에 성경공부를 재개했다. 그동안 여러 아이들이 퇴소하고 새롭게 세 명의 아이가 입소했다. 세 명의 아이에게 이름과 학년을 물었고, 혹시 종교가 무엇인지 물었다. 한 명은 무교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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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복음 개강식

둥지 청소년들과 B.C.Con.이라 명명한 부산 크리스찬 콘서트에 참석했다. 콘서트전 둥지 청소년들에게 며칠 전 화이트데이 때 초콜렛을 받았느냐고 물었더니 다행히(?) 한 명도 없었다. 편의점에 들러 하트 모양 케이스의 페레로로쉐를 사서 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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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청소년들과 재회

둥지 청소년들과 다시 모임을 시작하려고 임윤택 센터장님께 연락을 드렸더니 마침 3/3(화)에 성경원 성공회 신부님이 카페 좋은날풍경에서 청소년회복센터 청소년들을 위해 매달 작은 콘서트를 여는 날이었다. 한 시간쯤 전 카페에 들어서는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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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 아이들과의 작별

아직 작년이란 말이 익숙하지 않지만 벌써 작년이 되어버린 2025년의 특별한 만남 중 하나는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아이들을 만난 것이다. 물론 잘못을 저지른 비행청소년이지만 가끔 예상과는 다른 내막을 확인하면 안타까워진다. 내가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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