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리와 냉장고

낮은울타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이 드나든다. 주로 40대부터 60대가 방문하기는 하지만 가끔 청소년과 청년이 들어오기도 한다. 드문 경우지만 부모의 손을 잡고 미취학 아동이 올 때도 있다. 만남을 가질 때는 보통 커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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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역사 해설사 과정

재송동 흰여울교회(담임 정민교 목사)에서 격주로 모이는 기독교 역사 해설사 과정 세번째 시간에 참석했다. 한국사와 기독교 역사를 파노라마식으로 공부하니 참 유익하고 좋다. 하지만 매번 김학천 선생님의 열정과 내용이 시간과 체력을 추월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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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을 치우는 손길

낮은울타리까지 가는 길에 가끔 만나는 어르신이 있다. 주름이 많고 야위어 한눈에도 나이가 아주 많은 분임을 알 수 있었다. 좁은 오르막 보도에 뜬금없이 의자가 하나 있는데 거기에 앉아 담배를 피운다. 낮은울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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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낮은울타리예배

어젯밤 부산에서 나름 건강하다고 알려진 교회의 기획위원회와 식사하며 교회의 방향성에 대한 대화를 3시간 넘게 나눴다. 그 때문인지 새벽 2시가 넘도록 잠을 이루지 못해 고생을 했다. 오후 근무하는 식구를 위해 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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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특강

지난 9월 29일(화) 저녁 7시 30분, 페친으로 처음 만나 가끔 식사하는 오명규 선생님의 초대로 오 선생님이 출석하는 부용성결교회(담임 장성완 목사) 성경필사&큐티 모임에 갔다. 부용성결교회는 동아대 부민캠퍼스 근처에 있는 70년이 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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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윷놀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낮은울타리는 윷놀이를 했다. 낮은울타리의 윷놀이에는 특별한 규칙이 있다.1. 마지막 날 때 남는 것 없이 딱 맞춰서 날 것. – 먼저 가더라도 마지막에서 나지 못해 역전의 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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