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21:18-23] 공통적이나 획일적이지 않은 것
한 신앙을 가지면 모든 것이 똑같아야 한다고 착각하기 쉽다. 분명 신앙은 공통적으로 고백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신앙은 모든 면에서 획일적인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사람에 따라 전혀 …
한 신앙을 가지면 모든 것이 똑같아야 한다고 착각하기 쉽다. 분명 신앙은 공통적으로 고백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신앙은 모든 면에서 획일적인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사람에 따라 전혀 …
공동체를 위한 기도시간을 시작하시고 마무리하시는 하나님,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보내게 하시고, 2025년의 마지막 주일을 맞아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모여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시간은 멈추지 않지만 그 시간의 매듭 앞에 잠깐 멈춰서 …
2025년 마지막 주일 모임을 가졌다. 올해도 하나님의 은혜와 낮은울타리를 귀하게 봐주시는 여러 교회와 성도님들 덕분에 여기까지 온 것 같다. 하지만 아쉽게도 모든 식구가 참석하지는 못하고 나를 포함해서 7명만 참석했다. 기념이 …
성탄절을 맞아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아이들과 센터장 임윤택 목사님 부부를 낮은울타리로 초청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온 아이들에게 일단 음료와 간식을 대접한 후, 올겨울 유행하는 다양한 색상의 조끼를 추첨으로 하나씩 선물했다. 두 분은 나가계시도록 …
지난 크리스마스이브에 눈이 내리면 분위기라도 좋을텐데 비가 내렸다. 마침 재활용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는 날이었는데 비도 내리고 추워서 버리러 나가는 일도 귀찮을 정도였다. 하물며 이 비를 맞으며 정리해야 하는 분들이랴. 모아둔 쓰레기를 …
윤학렬이란 한 사람이 부흥에 대한 갈망으로 전세계 부흥의 현장을 방문했고, 부흥을 경험했던 사람들의 간증을 듣고, 다시 부흥과 부흥의 지속을 갈망하자는 내용을 담은 영화 ‘부흥‘ 시사회에 다녀왔다. 부흥을 사모한 한 사람이 …
지난 12월 18일에는 둥지 아이들과 용서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주제 때문인지 아이들은 평소보다 진지했다. 먼저 만약 하나님이 용서해 주신다면 자신이 꼭 용서 받고 싶은 내용 한 가지씩 말했다. 주로 부모님께 …
6주 전 세종시 소재 훈련소에 입대한 청년의 퇴소식에 다녀왔다. 요즘은 가족이 와서 데리고 나가서 같이 점심식사를 한 뒤 다시 데리고 들어온다고 한다. 와줄 가족이 없어서 하루 일정을 빼고 새벽에 출발해서 …
성탄절을 맞아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는 구세군 자선냄비 시즌이 돌아왔다. 고교 친구에게 자선냄비 이야기를 했더니 동참하고 싶다고 했다. 12월 초에 구세군부산영문 박근일 사관님께 문의하고 12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자갈치역으로 배정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