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9 낮은울타리예배

에피소드(1) 일요일에 낮은울타리 식구들은 보통 11시 예배 20분 전에는 도착해서 영상 준비, 식사 준비 등을 한다. 그런데 오늘은 오전 10시 45분이 되어도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아무도 오지 않았다. 대뜸 ‘혹시 오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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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를 이탈한 청소년

지난 목요일 부모가 돌보지않는 아이가 쉼터에 복귀하지 않아 비상이 걸렸다.금요일 아침 일어나보니 새벽 1시 가까운 시간에 필리핀에 가신 둥지청소년회복센터 센터장 임 목사님으로부터 톡이 와있었다. 이른 시간에 임 목사님과 보이스톡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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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병동에서 걸려온 전화

지난 수요일 연락이 왔다. 친지가 울주군 소재 호스피스병동에 있는데 방문해서 기도해 수 있느냐는 것이다. 난 할 수 있다고 했고, 간병중인 가족의 번호를 받았다. 간병중인 부인과 통화하며 다니는 교회가 없느냐고 물었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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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교회 전도세미나

부산진구 연지동의 성광교회에 작년 8월에 담임으로 부임한 손청근 목사님이 전도세미나 강사로 나를 청해주셨다. 성광교회는 지역 사회를 잘 섬기는 것으로 매스컴에도 여러 번 소개된 곳인데, 손 목사님은 신임임에도 교회 분위기를 따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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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를 위한 AI세미나 참석

나는 챗지피티를 유료로 구독하고 있다. 잘 활용하는 사람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검색할 때 내가 원하는 내용을 금방 찾아내기가 어려운데 챗지피티에게 심도 있는 질문을 하거나 비교하는 질문을 하면 내가 원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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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그림액자

둥지 청소년들이 샐리 작가님이 하나님을 모티프로 한 ‘아버지’ 그림을 보고 센터장 임윤택 목사님을 닮았다고 했다. 얼굴과 몸매가 둥글둥글하고 푸근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임 목사님이 4월 중순에 둥지청소년들과 함께 필리핀의 둥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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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인격이다’ 북토크

4월 9일 흰여울교회당에서 정민교 목사님의 사회로 ‘말투가 인격이다‘ 북토크가 있었다. ‘말투가 인격이다’는 ’드림타임교육연구소 박근일 소장이 말투에 관련된 첫 책인 ’호감 가는 사람은 말투가 다르다’에 이어 두 번째로 쓴 책이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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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식구와 교회에 대한 감사

예전 남서울평촌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하다가 현재는 외국에서 사는 가정이 몇 년만에 잠시 귀국했는데 일부러 나를 만나러 부산까지 내려왔다. 당시 청년부 교역자였던 서진교 목사님이 부산에 설교하러 왔다가 소식을 듣고 밤늦게 합류하여 자정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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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저녁에 만난 청소년들

부활절 저녁을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둥지청소년회복센터를 퇴소했지만 부모가 돌보지 않아서 청소년쉼터에서 살고 있는 아이와 시간을 갖기로 약속했다. 아이는 쉼터에서 같이 지내는 동생을 한 명 더 데리고 가도 되냐고 해서 그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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