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신자에게 준 선물
예전에 내가 담임했던 남서울평촌교회의 한 집사님이 보낸 문자를 받았다. 비신자에게 ‘대화로 푸는 전도서’를 선물했는데 그분이 예수님을 구원의 통로로 믿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요즘같이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시기에 비신자가 …
예전에 내가 담임했던 남서울평촌교회의 한 집사님이 보낸 문자를 받았다. 비신자에게 ‘대화로 푸는 전도서’를 선물했는데 그분이 예수님을 구원의 통로로 믿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요즘같이 기독교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 시기에 비신자가 …
가정의 달이라는 5월의 첫날에 ‘길 잃은 별들과 함께한 수업’(김서은 저, 두란노 간)이란 신간을 읽었다. ‘위기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인문학‘을 지도하는 김기현 목사님이 선물해주셨다. 비행을 저지른 청소년들이 법원에서 처분을 받고 청소년회복센터에 머무는 …
공동체를 위한 기도보이지 않으나 존재하시고, 들리지 않으나 말씀하시는 하나님,차라리 은하의 간격이 가까울만큼 우리와 하나님 사이가 멀었지만 기꺼이 애정으로 다가와주시고 구원의 길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우주의 먼지같은 지구의 일도 제대로 모르면서 우주를 만드시고 …
놀러가기 좋은 날씨의 5월 초 나흘간의 연휴 중의 주일이었다. 혹시 낮은울타리 식구들이 다른 계획을 갖고 있는지 물었는데 다른 일정이 없어서 예배하기로 했다. 다만 한 분만 수도권의 자녀손들이 내려온다고 해서 빠지기로 …
지난 4월 27일 부산 서구 소재 항서교회 청년예배에서 설교했다. 항서교회는 120년이 넘은 교회인데, 코로나 기간의 어려움도 있는 데다가 담당교역자가 열심히 사역을 하지 않아서 청년부가 심각할 정도록 위축되었다고 한다. 담임목사님의 부탁으로 …
친구 부부가 지역 봉사를 하면서 알게 된 어린이가 있다. 알콜중독 아빠와 지체장애 엄마, 장사를 하는 할머니와 같이 산다. 지역아동센터의 기초적인 돌봄은 받지만 사실상 거의 방치되는 그 아이를 불쌍히 여겨 아이를 …
기독교인의 딜레마는 신앙과 삶의 괴리이다. 성경 말씀을 듣고 이해하면 마치 세상의 중심이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세상 속의 나는 너무 작고 무기력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 눈에 보이고 내 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