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하나님과는 친하지 않아요”
성경공부를 하는 60대 후반과 70대 초반의 자매 비신자가 있다. 서울에 살고 있으며 교회 권사인 60대 초반 막내동생의 강력한 추천에 의해 나와 만남을 하게 됐다. 60대 후반 언니의 생일이라며 서울에 있는 …
성경공부를 하는 60대 후반과 70대 초반의 자매 비신자가 있다. 서울에 살고 있으며 교회 권사인 60대 초반 막내동생의 강력한 추천에 의해 나와 만남을 하게 됐다. 60대 후반 언니의 생일이라며 서울에 있는 …
남들이 이해할 수 없는 삶을 살았고, 지금도 아프리카 르완다 오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김조이 선교사님이 낮은울타리를 방문하셨다. 김 선교사님은 부산 대신동 출신이고 지금도 집이 문현동이라 부산의 영적 실상을 잘 아시는 분이다. …
부산에 내려와서 목사들의 소속인 노회에 갔더니 나이가 많은 목사님이 폰으로 특별한 것 없는 장면들을 사진을 찍고 있었다. 솔직히 좀 산만했고 눈에 거슬렸다. 나중에 단톡방에 그 사진들을 올렸는데 딱히 잘 찍은 …
40여 일 전 기독교인 한 명과 그분이 전도하고픈 비신자 한 명과 식사를 했다. 처음 만나는 사람과 식사하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특별한 사정이 있다. 기독교인은 최근 암수술을 했고, 전도하고픈 분은 곧 …
가끔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는다. 돈? 말이 통하지 않는 비신자? 물론 돈이 없을 때 비참하고, 소통을 거부하는 비신자를 만나면 진이 빠지긴 한다.그러나 매일 겪는 가장 힘든 일은 정말 …
한 분이 친지에게 복음을 전해달라고 연락을 해왔다. 시간을 맞춰서 그러자고 했더니 의외의 말이 뒤를 이었다. 모태신앙으로서 대형 교회에서 오래 신앙생활을 했지만 성경을 읽어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고, 그러니 성경의 내용을 잘 …
공동체를 위한 기도우리가 구하기 전에 먼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황사와 미세먼지로 눈이 따갑고 숨이 막히고 차에 먼지가 덮이는 걸 불편하게 여기면서도 영혼을 상하게 하는 죄와 허물에 대해서는 무감각한 …